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지방은 내일 차차 흐려져
밤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국에서 구름대가 들어오며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밤부터 비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10에서 40mm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일 밤부터 모레 낮 사이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겠으며
강풍이 불며 물결도 최고 2.5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습한 남풍이 튜입되면서
제주시지역이 29도까지 오르며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