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열풍에 높은 수익률이 예상되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큰데요.
대표적인 게 오피스텔입니다.
최근 분양가가 오르면서 수익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입니다.
이 오피스텔은 40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분양이 완료됐습니다.
<브릿지: 이경주>
"부동산 열풍에 오피스텔 같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2014년 도내 오피스텔 허가건수는 34건.
지난해 41건으로 증가했고
올해 들어서는 벌써 30건에 이릅니다.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처럼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어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 입니다.
무엇보다 월세 수익에 대한 기대가 큰 점이
투자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씽크: ○○ 분양사무실 관계자>
"자금이 은행 금리도 그렇고 따로 투자할 곳도 없고
수요는 계속 있다고 보고 투자하는 것 같아요.
특히 제주는 유입인구 증가로 수요가 늘면서
다른 지역에 비해 투자수익률이 다소 높은 상황.
최근 거래가 주춤해진 아파트 등 다른 주택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인식/공인중개사>
"오피스텔 수요층이 대기해 있어요.
부동산마다 대기해 있어서 물량이 나오면
하루면 다 나가요.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니까 아직까지 제주는//
**수퍼체인지**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 수익률이 (다른 지역만큼)
내려가고 있지는 않아요."
다만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인기를 업고
분양가가 계속 오르면서
임대수익률이 감소하는 추세인 만큼
분위기에 휩쓸린 투자보다는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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