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간과 남부에 발효됐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내일은 낮까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산간과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며
한라산 삼각봉 146mm,
성판악은 110mm를 비롯해
서귀포시 회수동 76mm,
중문 70mm, 서귀포는 28.3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이 약해지며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는 다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강우량은 모레까지 해안지역에 10에서 40mm,
산간은 30에서 80mm가 예상됩니다.
이같은 날씨에 내일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8도로
오늘보다 높아 후텁지근 하겠고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