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에서 직원이 휴대하고 있던 가스총이
발사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어제(19일) 오후 5시 40분쯤
국제선 도착 대합실 입구에서
특수경비원이 휴대하고 있던 가스총이 발사돼
주변에 있던 직원과 관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공항공사는
특수경비원의 가스총이 주변 기둥에 부딪히면서
충격에 의해 가스액체가 누출됐다며
가스총기 안전교육과 점검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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