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하지인 오늘 제주지방은
서귀포시 강정 지역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밤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내일 밤까지
해안은 20에서 60mm,
산간은 최대 1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역별로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으니
비 피해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특히 제주시 지역은 30도까지 치솟으며
7월 말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