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이 물러난 제주지방은
오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땡볕더위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한림읍 30.2도까지 치솟았고
제주시도 28도까지 오르는 등
한라산 북부를 중심으로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은 다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낮동안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고
특히 북부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겠습니다.
해상에서도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며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0도까지 오르겠고
그밖에 지역은 26도로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