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작물보호제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 "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6.07.01 12:58
영농리포트입니다.

흔히 농약으로 알고 있는 작물보호제는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는 등 작물 생육에
여러모로 도움을 주는데요,

하지만 작물보호제를 과다하게 사용하거나
다른 약품과 섞어 사용할 경우에는
각종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흔히 농약으로 알려진 작물보호제.

병해충을 예방하고 작물 생육에 도움을 주지만,
제대로 알고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작물보호제는 약병에 작물 품목과 사용시기
물과의 희석 정보 그리고 관리법 등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인터뷰 강병수/道 농업기술원 >
"사용작목, 사용가능 병해충, 사용적기, 수확 전 사용일수, 년 몇회사용 이내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돼 있으니까 꼼꼼히 살펴보시면서 영농에 종사하시면 됩니다."

<브릿지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특히 여름철 한 낮에 작물보호제를 뿌릴경우 농업인 건강은 물론 농작물에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이나 저녁시간에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온이 오르면 식물 뿐 아니라 인체에도
약 성분이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되도록 낮시간대 약을 뿌리는 것을 피하고
피부와 호흡기 접촉을 막기 위해
마스크와 고무장갑 방제복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만약 작물보호제를 뿌리다가 어지럼증 등의 중독증상이 나타나면
작업을 중단하고 반드시 의사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인터뷰 강창민/농가>
"영농을 하는 입장에서는 건강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방독면을 착용하고 조금이라도 쾌적하게 방제해야 효과도 좋습니다."

특히 작물보호제를 물과 섞어 쓸 때에는
희석 배수에 맞게 사용하고
동시에 2가지 약제를 혼합해 사용하는 것도
오남용에 따른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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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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