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소식] 예술혼 담은 작은 그림 특별전
김기영   |  
|  2016.07.01 18:15
뜨거운 예술혼을 작은 캔버스에 응축시킨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전업미술가협회가
국제작은작품미술제와 함께 마련한 기획전인데요.

130여 점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작가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나은혜 '오조리에서'

좁은 길을 따라 걷다보면
바람도 억새도
모두 친구가 될 듯한 해안가.

# 백광익 '오름위에서'

꽃이 피고 풀이 돋고
에너지를 담아
우주의 중심으로 흘러가는 오름.

이렇게 뜨거운 열정으로
탄생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제주대학교 박물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전업미술가협회 기획전입니다.

'작은 그림 어울림'을 주제로
한데 모인 작품은 모두 138점.

각기 다른 내용과 색채지만
화합을 이루며
조화의 멜로디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용국/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제주도 지회장>
"작은 작품이 모여서 소통도 하고 화합도 하는 의미에서 주제를 그렇게 잡았고요. 제주도에서 큰 행사라고 하면 큰 행사일 수 있고,

*수퍼체인지*
많은 회원들이나 작은작품미술제 임원들이 많이 도와줘서 이번 행사가 열리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국제작은작품미술제와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에 전시된 작품들은 모두
캔버스 크기 10호 이하의 작은 그림들.

벽면을 가득 채울만한 큰 작품으로
자신의 이야기만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진솔한 작품들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겠다는 의도에섭니다.

작은 크기의 그림들은 관객들에게도
더 쉽고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뜨거운 예술혼을 작은 캔버스에 담아낸
제주전업미술가협회 기획전.

오는 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는
작은 그림의 어울림을 통해
미술가들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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