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불볕더위 기승…태풍 네파탁 11일 쯤 제주 해상 진출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7.06 09:36
오늘도 북부와 남부의 하늘은 다르지만
폭염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이같은 날씨는 계속되겠고
주말쯤에는 태풍 네파탁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바깥에 나가기 무서울 정도인데요.

폭염주의보가 계속되고 있는 제주시는
오늘도 낮기온이 33도까지 오르고 있고
남부쪽으로는 구름많고 안개가 자욱하지만
습기가 많아 역시 무덥습니다.

더위 속에서도 제주의 자연을 즐기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늘 같이 땡볕에는 자외선이 매우 강하고 열사병위험도 있어서
가급적 외출을 삼가시는게 좋겠고
외출시에는 햇볕 차단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한편 1호태풍 네파탁은 세력을 키워 북상 중입니다.

현재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해
오키나와 남동쪽 먼해상에 위치해 있는데요.

이번 주말까지 대만과 중국을 강타한 후
약한 소형급 태풍으로 세력이 약해지며
다음 주 월요일 쯤 서귀포 서남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따라서 이로 인해 일요일부터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고요.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현재 제주지역입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고
밑에서 북상중인 네파탁의 모습도 살짝 보이네요.

<오늘육상>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도까지 올랐고
그밖에 지역 28도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네요.

<내일육상>
절기 소서인 내일도 구름만 다소 지나겠고
산간은 밤에 가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31도로 오늘보다 약간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땡볕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낮 기온 28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전해상에서 1에서 3미터로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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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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