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부지역에 발효됐던 폭염주의보는 해제 됐지만
주말동안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태풍 네파탁의 영향으로
일요일 오후부터 강풍이 불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를 기해
북부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에도
낮 최고기온이 28에서 30도의 분포를 보이며 무덥겠고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를 나타내겠습니다.
대만을 강타한 제1호 태풍 네파탁은
중국 내륙에 상륙해 11일 오전쯤 열대저압부로 바뀌며 소멸되겠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몰고온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일요일 오후부터 제주지방에 강풍이 불기 시작하겠고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