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찾아가는 농기계수리 서비스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6.07.12 16:54
영농리포트입니다.

농촌에서 걱정거리 가운데 하나가
고장난 농기계를 수리할 곳이 마땅히 없다는 것인데요.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를 수리해 주는 사업이 있어 인기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고장난 농기계를 고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동력분무기부터 경운기까지
농기계 종류도 다양합니다.

농업기술센터가 농번기를 앞둔 마을을 찾아가며
고장난 농기계를 고쳐주는
농기계 순회수리 사업입니다.

그동안 수리방법을 찾지 못해
방치해 두고 있었던 농기계를
뚝딱 수리해주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석봉/애월읍 신엄리>
"베터리 충전하는 것이 접촉이 잘 안됐는데 수리를 잘해줘서 아주 잘 돌아갑니다. 아주 고맙습니다."

농기계 순회수리 사업은 농기계 수리점에서 거리가 먼
중산간 마을부터 우선 실시됩니다.

농기계 고장원인과 농기계 관리방법도 배울수 있습니다.

쓰고있는 농기계를 점검하거나
저가의 부품를 교체하는 것은 모두 무료입니다.

<인터뷰 진동협/제주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관>
"농기계 순회수리시 3만원 이하의 부품은 무상지원하고 있으며 이상의 부품이라고 구입해 오시면 수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농기계 순회수리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계속됩니다.

<클로징 김창윤/道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마을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는 농작업이 적기에 이뤄질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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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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