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무더위 계속 불쾌지수'높음'…내일 낮부터 장맛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7.14 09:28
오늘도 30도의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습도도 높아서 불쾌감도 높아져있는데요.
내일부터는 또 많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끈적끈적한 더위에 밖에 나가면 숨이 턱 막히죠.

오늘 낮 최고기온 28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습도도 상당해서 두 명 중 한 명이 불쾌감을 느낄 정도인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치기 쉬운 목요일 차분함 마음 가지시는게 중요하겠습니다.

내일은 장맛비가 다시 북상하겠습니다.

낮부터 비가 시작되겠고요.
강우량은 토요일 오전까지 30에서80mm,
많은 곳은 120mm이상으로 이번에도 꽤나 많이 내리겠습니다.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었던 분들은
미리 대비해 추가 피해 막으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현재 제주지역은 남쪽해상에 있는 장마전선의 약한 영향으로
구름만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동안 기온이 빠르게 올라 29도 안팎에서 무덥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낮부터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역시 오늘과 비슷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다시 비날씨로 돌아가겠고요.
낮 기온은 오늘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전해상에서 2.5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내일 다시 시작되는 장맛비는 토요일 낮에 그치겠고
후로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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