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서부에 닷새째,
남동부는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며
찜통 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서귀포시 남원읍은 33.2도
제주시 구좌읍은 33.1도까지 오르는등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는 찜통더위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30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지겠고
산간은 낮 한때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주도 내내 비 예보 없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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