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반려동물 증가…여름철 집중
김기영   |  
|  2016.07.27 10:39

반려 동물로 같이 지나다
버려지는 동물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천 800여 마리였던 유기동물은
지난해 2천 200여 마리로 20% 늘었습니다.

특히, 여름철인 6월부터 8월 사이에 버려진 동물은
최근 3년 평균 500여 마리로
전체의 24%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습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에는 무더위로 인해 열어둔 현관문으로
반려동물이 나갔다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만큼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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