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5.5도, 구좌읍 35.4도까지 오르는 등
찌는듯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틀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북부와 동부는 35도를 웃돌며
하루만에 최고 기온을 갈아치웠습니다.
내일도 계속해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폭염이 이어지겠고
낮동안 산간을 중심으로 5에서 30mm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제주지방기상청은 1개월 날씨 전망을 통해
무더위가 8월 중순까지 이어지다
셋째 주 이후에야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