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제주시 35.5도, 최고기온 또 경신…내일도 폭염 속 곳곳에 소나기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7.28 16:47
타 들어가는 듯한 더위에 제주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마지막 장맛비가 내린 이후 뜨거운 공기가 가득한데요.
장맛비도 오는 둥 마는 둥 했고
이 때문에 폭염도 작년보다 20일이나 빨리 찾아오면서
여름나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만에 올여름 최고기온을 경신하며
제주시에서 35.5도, 구좌읍에서는35.4도까지 올라 폭염경보가 이어졌고
그밖에 지역도 30에서 33도로 역시나 찜통이었습니다.
최근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기는 하지만
더위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지요.
내일도 산간을 비롯한 곳곳에 5~30mm의 소낙비가 예보돼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기온과 함께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구름 많은 가운데 조천읍에서는 소나기 참고하세요.
낮 최고기온은 연동 35도까지 오르며 폭염경보 계속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 32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뜨거운 열기가 가득하겠습니다.
아침기온 26도 내외,
낮기온은 31에서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오늘만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며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낮에 소나기 소식 있고요.
습도가 높아지며 끈적끈적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5에서 20도
낮 기온은 20에서 27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푹푹 찌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우도에서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 사이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기다리는 비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고요.
8월 첫 주까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