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9일째 폭염특보…주말도 푹푹 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7.29 09:34
장맛비가 그리울 정도입니다.
제주는 폭염이 지겹게 이어지고 있는데요.
주말도 날씨를 다름 없이 푹푹 찌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피할 수 없으며 즐기라고 하는데
계속되는 폭염을 마냥 즐기기는 힘들죠.

오늘로 폭염특보가 9일째 이어지고 있고
그 중 북동부는 사흘째 폭염경보로
제주시 34℃도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30도이상의 기온을 가리키는 더위에
불쾌지수는 모든 사람이
불쾌감을 느낄 매우 높음 단계 보이고 있고
자외선도 무척 강합니다.

이 같은 날씨에 외식할 때나 집밥 드실 때나 식중독 위험 없게
음식에 각별히 주의하세요.

주말에도 날씨는 다름 없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31에서 33도 보이며 찜통 예상되니
무리한 야외활동은 자제하시고
수분 섭취 충분히 해주시는 등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도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4도까지 오르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구름만 지나며 폭염은 계속됩니다.

아침기온 26도 안팎,
낮 기온은 31에서 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뜨거운 공기가 가득하겠고
낮 최고기온 32도 내외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2.5미터까지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이 지난 후 8월 첫 주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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