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하우스 무화과 수확 한창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6.08.05 14:00
영농리포트입니다.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무화과가 한창 수확중입니다.

무화과 재배기술이 보급되면서
맛과 품질이 우수해 소득작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성산읍의 한 시설하우스

탐스럽게 익은 무화과를
수확하는 농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올해 출하되는 무화과는 여름철 일조량이 많아
당도가 13에서 14브릭스에 이릅니다.

무화과는 달콤한 맛은 물론
식이섬유와 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소화불량과 변비에 탁월해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출하가격은 1 킬로그램에 7천원에서 1만 원으로
비교적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태균/성산읍 신산리>
"무화과는 농약도 안 주고 ,제반 여건이 조성되면
비용이 안 들어가요. 대신 수확은 한라봉보다 높지 않을까.."

하우스 무화과는
노지재배보다 수확시기가 빠르고
품질도 우수합니다.

농업기술원에서는 하우스 무화과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해
생산량과 품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양창희/동부농업기술센터 과수특작계장>
"나무줄기 눕혀서 순을 일자로 키우게 되면 거기에 열매가 달려서
일찍 수확하는 기술인데 이 기술은 생산량이 높고 품질도 높일 수 있는 기술입니다."

농업기술원은 일년에 무화과를 두차례 수확하는
재배기술 개발하고 있는데 개발에 성공하면
농가소득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하우스 무화과의 품질을 높일수 있는 기술이 보급되면서
제주지역에 새로운 소득작물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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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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