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남부 폭염주의보 확대, 불볕더위 기승…내일 오전 소나기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8.06 15:38
남부지역까지 폭염주의보가 확대되며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 지나도 이같은 더위와 함께
국지성 소나기도 빈번하게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더위의 기세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남부지역까지 폭염특보가 확대되면서
동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낮 최고기온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거의 34도로 높았고
뒤이어 제주시 오등동 33.5도,
제주시와 서귀포 31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제주 대부분지역이 30도 이상의 불볕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이 더위 속에서도 하늘 곳곳에는 먹구름이 가득차며
가끔 소나기를 내렸는데요.

내일도 오전에 소낙비가 예보됐습니다.

5에서 30mm가 예상되고 오전 이후에도 대기불안정이 계속되며
가끔 소나기가 내릴 수 있으니 주말 나들이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도 오늘과 같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찜통더위는 쉽게 수그러들 것같지 않고
이로인해 국지성 호우도 당분간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육상>
일요일 날씨 좀 더 살펴볼게요.
오전에 비소식 들어있고 오후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아침 사이 열대야 나타나겠고
낮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찜통더위에 건강주의하시고요.
마라도와 가파도에서는 새벽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27도내외
낮 최고기온32도까지 올라 내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에서 3미터로 높게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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