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역 폭염주의보... 이달 중순까지 무더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8.09 16:25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고산이 34.2도까지 올랐으며
남원읍 33.7, 강정 33.3도,
제주시와 서귀포 각각 30.9도와 31.8도를 기록하며
불볕더위가 계속됐습니다.

밤에는 다시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겠고
내일도 33도 안팎의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열대야는 22일째,
폭염특보는 엿새째 발효 중입니다.

이같은 무더위는 다음주 16일 말복이 지난 후
주춤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9월 중순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계속되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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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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