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36.5도, 동부 폭염경보…내일 무더위 절정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8.11 16:28
오늘 제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6.5도까지 치솟으며
동부지역은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폭염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김녕리가 36.5도까지 치솟았고
서귀포시 표선면 34.3도,
신례리 33.9도 등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이에따라 동부지역은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강화됐는데
내일이 이번 폭염의 절정이 될 전망입니다.
이같은 무더위는 13일 후반부터
차차 수그러들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