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에 달한 무더위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휴이후에나 꺾이는 양상을 보이겠지만
더디게 풀릴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뜨거운 공기가 몸을 무겁게 누르지만
내일 주말이라는 사실이 마음은 가볍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또 광복절인 월요일까지 3일의 휴식시간이 생기는데요.
연휴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우리지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한가운데에 위치해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절정에 달한 무더위는 13일인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레 일요일은 오늘만큼은 아니지만 30도 이상의 더위는 이어지는데요.
우리나라 북쪽으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다시 대기가 불안정해지겠습니다.
따라서 월요일까지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33도이상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오늘과 날씨 비슷하겠습니다.
열대야 계속되겠고
땡볕 속에 낮 기온은 33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가마솥더위가 이어지며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4도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사이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까지 폭염 견디셔야겠고
다음 주에는 오늘과 같은 폭염이 누그러지는 것일 뿐
당분간은 30도의 기온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