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꺾일줄 모르는 폭염…주말까지 푹푹 찐다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8.18 09:31
이제는 폭염이 좀 풀릴 법도 한데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오늘도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고
주말까지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8월도 중반을 훌쩍 넘겼는데
더위는 꺾일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동부지역에서는 오전 한때 소나기가 내렸지만
더위와 갈증을 해소하기에 양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오늘도 33도 안팎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평년과 비교해보면 벌써 더위가 꺾였어야 하는데
4도가량 높은 기온이 이어지고 있죠.

주말까지는 33도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서
건강관리에 더 힘쓰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도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대체로 맑은 하늘 보이고 있고요.

<오늘육상>
땡볕이 기온을 32에서 33도,
또 그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오늘과 같은 불볕더위 견디셔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33도 안팎을 유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역시 무덥겠네요.
낮 기온은 32에서 3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잔잔한데요.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수요일까지도 열대야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낮에도 30도 이상의 기온을 유지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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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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