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34.6도 · 무더위 지속…주말부터 풀려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8.22 16:05

오늘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제주남부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강정동과 남원읍이
34.6도까지 치솟았고
그밖에 서귀포 33도, 제주시 31.6도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절기상 처서인 내일도 열대야와 함께
낮동안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를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더위는 금요일까지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다소 꺾일 것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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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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