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막바지 폭염 기승…주말동안 무더위 풀릴 듯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8.22 16:06

주말동안 폭염주의보도 일부 완화되며
서서히 가을로 접어들 채비를 하고 있는데요.

여름의 기세가 마지막까지 만만치가 않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서귀포시 강정동과 남원에서 34도까지 올랐고
서귀포와 모슬포 등 일부지역에서도
33도 이상의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은 벌써 가을의 두 번째 절기 처서입니다.
여름의 기운이 꺾이는 때라고 하는데
조금만 더 견디셔야겠습니다.

금요일까지는 열대야와 30도 이상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주말에 한풀 꺾이며 밤잠 설칠 일도 사라지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구름만 군데군데 껴있겠고 햇볕이 강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9도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구름사이로 햇빛이 내리쬐면서
일부지역에서는 33도까지 올라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강한 햇볕 아래에서 덥겠습니다.
열대야 지속되겠고, 낮 기온은 30도가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부지역도 무더위는 꺾이지 않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고산과 대정32도 한림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높은 습도와 뜨거운 햇볕을 염두에 두세요.

아침기온 14에서 20도,
낮 기온은 20에서 2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뜨거운 공기가 가득한 가운데
우도에서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30도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앞서 얘기해드렸듯이 지겨웠던 무더위는 조금만 견디면 끝이나겠습니다.
주말부터 열대야는 사라지겠고
30도의 기온은 꺾이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분
해지는 시각은 7시 11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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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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