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시기를 맞아
야생진드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들어 야생진드기에 의해 감염된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6명,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 환자는 4명이었습니다.
제주도는
벌초를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을 입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릴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야외활동을 한 뒤에
두통과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