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은 22만 3천원,
유통업체는 31만 6천 원이 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준비할 경우
지난해보다 7% 오른 22만 3천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형유통업체는 31만 6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9% 올랐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우 사육두수 감소로 쇠고기 가격이 상승하고
폭염으로 농작물 작황이 좋지 않아
채소류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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