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통해 제주어 지켜요!"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08.29 16:50
제주어를 보전하고 계승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지만,

막상 제주어를 직접 사용할 때
맞게 쓰고 있는지 헷갈리신 경우 많으실 겁니다.

제주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제대로 쓰려는 노력도 필요한데요.

KCTV제주방송이
다양한 제주어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제주어 보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정겹게 다가오는 추석 인사말.

KCTV제주방송이 도민을 대상으로 한
'아름다운 추석 인사말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이번에 수상한 양영전씨는
젊은 세대들이 제주어를 지켜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모전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 양영전/아름다운 추석 인사말 공모전 수상자>
"친구들을 보면 제주어를 잘 안 써요.
언론에서도 제주어가 위기에 처해있다고 해서
이번 계기로 제주어가 많이 사용됐으면 좋겠습니다."

KCTV는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사라져가는 제주어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들엄시민 골암시민 제주말 영상 ##

알면서도 헷갈리는 제주어.

KCTV는 제주어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어르신들의 목소리 담아내기 작업에 나섰습니다.

제주어를 가르쳐주는 프로그램,
'들엄시민 골암시민 제줏말' 입니다.

시청자들을 위해
제주어의 정확한 발음과 의미에 대한 설명도 이뤄집니다.

제주어 대표 프로그램인 신 삼춘어디감수과부터
웰컴 투 세화장까지.

시청자들은
방송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제주어가 나오는
사람냄새 나는 지역 프로그램이 반갑기만 합니다.

<인터뷰 : 전승규/제주시 삼양동>
"젊은층 사이에서는 사투리를 잘 안 쓰는데
방송을 통해서라도 접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좋아요."

제주어를 보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린 세대들이 즐겨 쓰는 것.

아름다운 선율에 제주어를 입히는
제주어창작동요제도 다음달 24일 열립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들로
제주어 보전에 앞장서는 KCTV.

제주어보전은 물론
웃음과 삶의 교훈까지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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