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제12호 태풍 남테운의 간접영향으로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도, 서귀포 29도로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해상에는
일본 열도를 따라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남테운의 간접영향으로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여 명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초가을 청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은 내일은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0도로
오늘보다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