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소식] 행복 그린 작품…열정 담은 '그림'
김기영   |  
|  2016.09.09 18:39
미술의 꿈을 차근차근 키워 온
아마추어 도민 작가들이 그린 회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동호회 회원들의
작품 인데요.

뜨거운 열정으로 행복을 가득 담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물을 한껏 머금은 수채화부터
색이 아닌 선으로 사물을 그려낸 드로잉까지.

전문가는 아니지만 차근차근 그림을 배워온
아마추어 도민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문화동아리 연합전시 '설레임'전입니다.

결코 적지 않은 나이에
붓을 잡기란 쉽지 않았던 일.

하지만 어느새 그림은
아름다운 행복이자 삶의 활력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영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동아리 대표>
"자기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배우면 우리가 지나치는 꽃, 사물, 작은 돌멩이도 애정을 갖고 더 자세히 보게 될 것 같아요.

*수퍼체인지*
저것을 색으로 표현했을 때 어떤 색이 가장 예쁘게 나올까..."

분야는 수채화와 아크릴, 드로잉, 그림책원화,
크레용화 등 모두 다섯가지.

물론 아마추어 작가이지만
그림에 대한 열정만큼은 전문가 못지 않았습니다.

미술을 통해 받은 밝은 에너지는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작품 속에도 그대로 녹아들었습니다.

<인터뷰: 김성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수채화 강사>
"그림에 대한 열정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각자 보는 개성을 끄집어 내는 것인데, 각자가 갖고 있는 개성을 작품 안에다 심을 수 있는

*수퍼체인지*
요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추어 작가들의 열정이 가득 담긴 작품 전시회.

<클로징>
"일상 속에서 미술의 꿈을 키워온
도민들의 작품 5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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