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밤사이 가장 근접…시설물·농작물 관리 주의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9.19 16:11

제16호 태풍 말라카스는
오늘 밤사이 제주와 가장 가까이 지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 최대풍속 45미터의
강한 중형급 태풍인 말라카스는
서귀포 남쪽 먼 해상에서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비롯해
제주 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 풍랑특보,
남쪽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태풍이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일본 오사카 부근해상에서 소멸되겠고
제주는 구름많고 다소 서늘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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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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