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홍콩 영화를 현장 더빙 연기로 만날 수 있는
라이브더빙쇼가
다음달 22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사단법인 제주영화제는
오늘(22일) 제주시 이도동의 한 커피숍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6 제주유랑극단 공연으로 영화 이국정원 영상에 맞춰
무대에서
배우들이 직접 목소리 연기를 하고
현장에서 음향 효과를 입히는 라이브더빙쇼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국정원은 최초의 한국 - 홍콩 합작영화이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칼라 극 영화로
영상은 복원됐지만
음원이 소실돼 그동안 상영이 불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