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연휴 내내 구름 많겠고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30도가까이 오르면 막바지 늦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10월의 첫날 비가 그친 후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높은 습도까지 더 해져서 한낮에는 반소매차림도 어울렸죠.
그래도 오늘은 바람이 불면 선선했는데
내일은 막바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시 낮 기온이 29도까지 올라
이맘때 가을의 기온보다 6도나 높겠고
한낮에는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먼 남쪽 해상에서 태풍이 뜨거운 공기를 밀어올리고 있고
내일 서해상으로 저기압이 형성되며
우리지역은 따뜻한 남쪽 공기가 들어오겠습니다.
이 공기가 한라산을 넘으며 더 가열되기 때문에 특히 북쪽이 덥겠습니다.
아침과 낮 기온차가 크니까 옷차림 잘 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개천절도 다소 더울 수 있지만 이후에는 기온이 점차 내려가면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겠습니다.
당분간 비예보도 없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오늘보다는 구름이 더 빠지면서 하늘이 트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전반적으로 오늘보다 올라서
26도에서 29도분포로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만 지나는 무난한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27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2에서 5도나 높아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