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 운항 차질…항공기 결항·지연 예상(14시)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10.04 11:34

제18호 태풍 '차바'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면서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현재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오늘(4일) 낮 12시 30분 완도행 여객선을 마지막으로
제주기점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됐습니다.

또 도내 항포구에는 선박 2천여 척이 대피해 있습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현재까지 항공기는 정상 운항되고 있지만
앞으로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결항 또는 지연이 예상되는 만큼
출발 전 운항사항을 미리 확인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 정보는
KCTV 종합정보채널 20번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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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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