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산간 570mm폭우, 순간풍속 56m이상…태풍영향 낮까지 1부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10.05 06:19
태풍의 위력만큼이나 피해가 상당한데요.
지금까지 제주의 날씨상황 어떤지
태풍은 어디에 있는지 현재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기상센터나와주세요.
네, 태풍은 제주를 관통하지는 않고
새벽 4시 50분 성산 해안에 상륙한 뒤
태풍의 눈은 제주를 빠져나간 상탭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태풍반경 안에 있기 때문에
위력이 상당한데요.

지금까지의 기상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산간은 시간당 170mm이상이 물폭탄이 떨어지며
윗세오름에서 570mm가량이 쏟아졌고
해안지역은 서귀포280 태풍센터256mm를 비롯해
제주시에서도 160mm의 많은 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람도 태풍의 위력을 실감케 했는데요.
순간최대풍속은 고산에서 초속 56.5미터까지 몰아쳤고
제주시 47mm를 비롯해 한라산 윗세오름에서 32.7m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태풍 상황도 보겠습니다.
새벽 4시 50분 성산 해안에 상륙한 뒤
아침 6시에는 북동쪽 20km해상으로 빠져나간 상탭니다.
앞으로 9시쯤까지 여수앞바다에 도착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제주는 오전을 지나 낮까지는 태풍의 강풍반경 안에 들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낮까지 초속 30m이상의 강풍이 불겠고
비는 30에서 80mm의 많은 양이 더 내리겠습니다.

지금도 피해가 상당한 데요.
추가 피해 없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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