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변 태풍 쓰레기 잔뜩, 대청결운동 추진
김기영   |  
|  2016.10.10 11:18

태풍 차바가 몰고 온
해양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범도민 바닷가 대청결 운동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태풍 차바로 도내 항포구와 해안변 일대에
500톤 이상의 해양쓰레기가 쌓인 것으로 보고
오늘(10일) 오전
제주시 외도 월대천을 시작으로
제주 전역에서 범도민 바닷가 청결 운동을 실시합니다.

이번 청결 운동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제주도와 양행정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어업인,
바다환경보전 단체 등 2만 여명이 참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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