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230억 원으로 늘어…15일까지 접수
김기영   |  
|  2016.10.10 14:43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규모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10일) 오전까지 접수된 태풍 차바 피해 신고는
17개 분야, 230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유시설은
주택침수나 파손, 농업시설, 축산시설 피해 등 90억 원,

공공시설은
세계유산센터 침수와 문화재시설 파손 등
140억 원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계속 피해사례가 접수되는 만큼
최종적인 피해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 차바에 대한 피해신고는
오는 15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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