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가
250억을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오늘부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한 예비조사가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입력된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액은
공공시설 141억과
사유시설 111억 원 등
모두 25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안전처는 오늘부터 이틀동안 예비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14일부터
중앙합동단에 의한 피해사실조사가 이뤄집니다.
특히 예비조사에서 피해액이 선포기준인 90억원을 훨씬 웃돌경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될 수 있다고 국민안전처는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