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감귤원 관리 철저히해야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6.10.14 13:56
영농리포트입니다.

감귤 수확기를 맞아 감귤원 관리가 중요합니다.

열매솎기 부터 출하까지의 주의사항.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감귤 수확을 앞두고 열매솎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크기가 너무 작거나 아주 큰 열매.

상처가 나있거나
병해충에 피해를 입은 감귤은 모두 비상품으로
열매솎기 대상입니다.

열매솎기를 실천하면
감귤 품질은 올라가고 규격과만 생산할 수 있어
생산비 절감에도 도움을 줍니다.

<인터뷰 현덕현/道 농업기술원 감귤기술담당>
"지금이라도 열매를 따면 영양분이 골고루가서 열매색깔이 잘납니다.
감귤이 이뻐지게 됩니다. 인건비가 절감되고요."

최근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감귤 열매가 상당수 낙과됐습니다.

또 과다한 수분공급으로 부패과 발생이 우려되므로
약제를 살포해 병해충에 대비해야 합니다.

부러진 나무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현덕현/道 농업기술원 감귤기술담당>
"잔가지가 꺽어진것은 잘라내야하고 자른 부위에 상처가 많이 나면
약을 발라서 2차감염이 되지않도록 처리해야 합니다."

수확시에는
나무마다 잘익은 감귤열매만 골라서 따내야 합니다.

수확한 감귤에 수분기가 많은 경우
서늘한 곳에서 감귤을 충분히 말려서 출하해야
신선도를 유지하고 저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수확전 철저한 감귤원 관리리 통하여 고품질 감귤을 생산해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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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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