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 가격 '호조'…10년 만에 최고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10.14 17:53
올해산 노지감귤이 출하되고 있습니다.

초기 가격이 높게 형성되면서
10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한 제주감귤.

올해는 시작이 좋습니다.


14일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노지감귤 평균 경락가격은 10kg당 1만 5천400원으로
지난해보다 22% 올랐습니다.


특히 지난 6일에는
평균 경락가격이 2만 1천30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출하 초기 가격은
2005년 이후 가장 높은 것다.


올해산 감귤은
당도는 높고 산이 적어 품질이 좋습니다.

때문에 가격도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정배/농협가락공판장 경매부장>
"생산하는 분들이 자정노력을 해서
(감귤이) 싱싱해 보여 소비자들이 찾고 있어요.
출발은 좋다고 봐야죠."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지난 1일 극조생 감귤이 출하된 이후
지금까지 적발된 비상품 감귤은 21건으로
양은 60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비상품 감귤이 제주감귤 이미지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선별 출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상품만을 선별 출하하고
생산량과 출하량을 유지한다면
높은 가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현덕현/道농업기술원 감귤기술담당>
"10년 통계를 보면 가장 좋은 가격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맛이 좋다는 여론이 있어서 출하할 때 잘 선별하면
앞으로 좋은 가격이 유지될 것입니다."

<클로징 : 이경주>
"지금의 감귤 가격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농가의 품질관리가 중요합니다.

KCTV 뉴스 이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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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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