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꺼운 옷을 입으셨다면
조금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가을 햇살이 따스함을 더하며 공기가 포근했죠.
오늘 낮 최고기온이 남원읍에서 25.9도로 올랐고
서귀포 24.9도 제주시 24.4도를 보이며
비가 내렸던 어제보다 1~2도가량 높았습니다.
이번 주는 주 중반까지 대체로 무난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구름만 많이 지나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약간 높게 유지되며 포근한 한 주가 되겠습니다.
또한 구름 가득한 하늘이 이불역할을 하며
아침 공기도 그리 차갑지는 않아서
일교차도 4~5도정도로 크지 않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만 많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낮기온은 21에서 23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바깥활동에 무난한 날씨가 예상되고요.
낮동안 24에서 25도 분포로 포근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구름이 지나며 간간이 햇빛이 나오겠고
아침기온 18도 내외,
낮기온 23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바람 선선한 가을 날씨가 예상되네요.
낮 기온 고산과 한림 23도 대정읍 25도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단풍이 물드는 한라산 역시 쾌적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0에서 14도
낮 기온 15도에서 19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만 많이 지나며
낮동안 기온은 22도에서 25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제주앞바다와 남쪽먼바다에서 다소 높겠고
해수면의 높이와 조차가 올해 최대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골프장날씨>
제주도내 골프장, 선선한 바람이 는 무난한 날씨 속에
라운딩하기 좋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는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주 후반쯤 비가 한차례 내리겠습니다.
<생활지수>
앞서 해상날씨에서 전해드렸듯이
내일 제주는 해수면의 높이와 조차가 올해 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고 태양까지
거의 일직선상에 놓이기 때문인데요.
해수면이 300cm이상으로 오르고 조차는 최대4.3m정도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밀물 때 특히 물이 빠르게 차오르니까
해안가에서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제주의 만조시각은 정오 무렵이 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