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 일시 소강상태를 보이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도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20~60mm의 비가 내리다 오후에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 남동부 해상에 위치한
태풍 '하이마'가 내일 소멸된 뒤
변질된 열대저압부가 제주 남쪽해상을 지나며 강풍이 불겠고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해상에서도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절기 상강인 일요일은 오전사이 비가 모두 그치겠지만
바람은 더 강하게 불겠고
기온이 다소 떨어져 쌀쌀 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