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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을 미끼로 투자 사기 범죄를 저지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의 이름도, 나이도 피해자들이 알고 있던 것과 달랐는데요.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10년 넘게 수차례 다른 사람을 사칭해 생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후보간 공방이 정책을 넘어 정면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위성곤 후보는 문대림 후보의 TV토론 불참을 두고 민주당 초유의 사태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결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KCTV 등 언론4사가 후보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하지만 문대림 후보가 끝내 불참하면서 이번 토론회는 후보 간 검증이라는 본래 취지와 달리 위성곤 후보의 단독 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9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다른 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불법조업 中 어선 '급증'…대형함정 추가 배치
  • 최근 제주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국어선이 급증하면서 해경이 경계와 단속을 한층 강화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달 1일부터 17일 동안 한중 허가수역을 넘어 우리측 해역에서 불법조업을 하다 퇴거 또는 차단 조치된 중국어선은 83척으로 지난해 보다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와 함께 불법 조업 어선 6척을 나포했고 무허가 어구 6틀을 발견해 철거했습니다. 해경은 이달 말까지 허가수역 주변에 대형 경비함정을 2척에서 3척으로 확대 배치하고 항공기와 위성을 활용해 적극 대응할 방침입니다.
  • 2024.02.07(수) 16:39  |  김용원
  • 오영훈.김광수 평가 이어 행정개편 조사결과 발표
  •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뉴제주일보와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저녁 7시에 오영훈 도정과 김광수 교육감에 대한 평가, 그리고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제주도민 18살 이상 1천 5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오영훈 도정과 김광수 교육감에 대한 직무 수행평가에 이어 최근 오 지사가 수용한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도민들의 찬반을 묻고 연령대별, 선거구별, 정치성향별로 분석해 보도할 예정입니다.
  • 2024.02.07(수) 16:38  |  양상현
KCTV News7
00:47
  • 4.3 희생자 2명, 76년 만에 신원 확인
  • 제주특별자치도와 4.3평화재단이 유해발굴과 유전자 감식 사업을 통해 행방불명 4.3 희생자 2명의 신원을 76년만에 확인했습니다. 신원확인과 함께 유가족을 찾은 희생자는 군법회의와 예비검속 각 1명으로 당시 26살과 48살로 나이로 행방불명됐습니다. 특히 1명의 신원 확인은 희생자의 아들과 손자, 손녀 뿐 아니라 동생과 그의 손자까지 9명의 채혈 참여로 이뤄져 적극적인 채혈 참여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행방불명 희생자에 대한 유해발굴은 413구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144명입니다.
  • 2024.02.07(수) 16:23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침몰어선 선장 실종 11일 만에 숨진채 발견
  • 지난 달 27일, 어선 침몰 사고로 실종됐던 60대 선장이 실종 열 하루 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7일) 오전 11시 50분쯤 서귀포 섶섬 남동쪽 2킬로미터 해상에서 발견된 변사체를 인양해 지문 감식을 한 결과 지난 달 27일, 서귀포 표선 해상에서 발생한 침몰사고 실종 선장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육상과 해상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4.02.07(수) 16:09  |  김용원
  • 대체로 구름 많음…아침·저녁 기온 낮아
  • 오늘 제주는 모처럼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비 없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많은 날씨 속에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져 추울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에서 4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낮기온은 7에서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모레까지 아침기온이 낮은만큼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 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2.07(수) 16:01  |  김수연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2월 7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7에서 10도로 평년수준이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많겠고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낮아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에서 4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낮기온은 7에서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모레까지 아침기온이 낮은만큼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2.07(수) 15:53  |  김수연
KCTV News7
02:54
  • 의대 지역인재 전형 확대…지방대 위기 가속화?
  • 정부가 19년 간 묶여 있던 의대 정원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의료계 반발은 차치하고서라도 그 여파가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정부가 의대 정원을 늘리면서 지역인재전형 비중을 대폭 올리겠다고 밝히면서 지역 학원가에는 의대 입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요. 늘어나는 의대 정원을 비수도권 의대에 집중 배정하겠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지방대 위기론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입시 학원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입시 문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입시 상담을 받은 학생은 수능을 치른 수험생 뿐만 아니라 중학생 등 저학년 학생들까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정부가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을 종전보다 2천명이나 파격적으로 늘리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남영식 / 00입시학원 대표> "수능 성적에 비해서 성적이 안 나온 학생들이나 의대 지망이 꿈이었는데 실패한 학생들 경우에는 재수에 대한 희망이나 요청들이 예전보다 많이 늘어난 건 사실이고요. 그거보다 더 저학년 학생들도 의대 입시에 대한 기대 같은 게 많이 부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늘어난 의대 정원의 절반이상을 지역 인재 전형으로 뽑도록 하면서 의대 진학에 도전하려는 수험생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지역인재전형은 해당 지역에서 고등학교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만 해당지역 내 의대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한 전형입니다. <조규홍 / 보건복지부 장관> "각 대학의 제출 수요와 교육 역량, 소규모 의과대학의 교육 역량 강화 필요성, 지역의료 지원 필요성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할 것입니다." 특히 각 비수도권 의과대학에 입학 시 지역인재 전형으로 60% 이상이 정부는 늘어나는 의대 정원을 비수도권 의대에 집중 배정하겠다고 밝히면서 제주대학교 의대 입학 정원도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제주대는 현재 40명 정원보다 갑절 많은 100명으로 늘려줄 것을 정부에 요구한 상탭니다. 하지만 이 같은 정부 방침이 지방대 위기론을 더욱 부채질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늘어난 의대 정원이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자연계열의 전체 선발 인원과 비슷한 만큼, 의대로의 연쇄 이동으로 자연계열 학과는 물론 수도권 주요 대학의 합격선도 낮아져 지역학생들의 서울 쏠림 현상을 가속화시킬 것이란 주장입니다. 지역이나 필수의료 분야 수급 불균형 해소 방안으로 19년 간 동결해 온 의대 정원 확대를 결정했지만 의료계 반발 뿐만 아니라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대 위기를 더 키운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2.07(수) 15:52  |  이정훈
KCTV News7
00:39
  • 국민의힘 제주시 갑 장동훈 '공천 배제'
  • 더불어민주당 문윤택 예비후보에 이어 국민의힘 제주시 갑 선거구의 장동훈 예비후보가 공천대상에서 배제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총선 공천 신청자 가운데 29명을 부적격 기준에 따라 공천 심사에서 원천 배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이 가운데 제주에서 장동훈 예비후보가 포함됐습니다. 장동훈 예비후보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도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의 길을 이제 멈추려 한다며 그동안 보내준 과분한 사랑과 관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4.02.07(수) 15:47  |  양상현
KCTV News7
03:17
  • "따뜻한 명절 되길" 기부 행렬 이어져
  • 설 명절을 앞두고 곳곳에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접 시청과 주민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물품을 기부하거나 익명으로 수십년 째 쌀을 기부하는 독지가까지, 어려운 경제사정속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방가구 제작 공장을 운영하는 장민재 씨. 고향을 떠나 제주에 정착한 장 씨는 매년 설과 추석 때마다 주변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나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자는 생각에 주민센터 등을 찾아 쌀을 가져다주기 시작한 것이 어느덧 7년이 넘었습니다. 올해도 설을 앞두고 직접 제주 시청을 방문해 10kg 쌀 50포대와 라면 50박스를 기부했습니다. <장민재 / 기부자> "특별한 건 없어요 기부한다는 거는. 내가 쌀을 갖다 줘야겠다 하는 특별한 (계기는) 없고. 내가 좀 먹고 살만하니까 가난한 사람들 도와주자 해서 움직인 거죠." 이호동 민속보존회 회원들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선뜻 성금 50만 원을 내놓았습니다. 얼마 전 열린 탐라국 입춘굿 행사의 일환으로 식당과 상점 등을 다니며 지신밟기를 해주고 받은 수익과 올 한해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회원들이 직접 만든 춘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모은 겁니다. 시간과 정성이 녹아있는 성금을 뜻깊게 사용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양유순 / 이호동 민속보존회장> "작게나마 저희 이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저희가 이렇게 (기부) 하게 됐습니다." 서귀포시 서홍동주민센터에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2일, 주민센터로 배달된 쌀 100포대. 함께 전달된 메모에는 '명절을 갈등 없이, 평온하게 노고록하게 잘 보내라'고 쓰여있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드러내지 않고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독지가로 기부 때마다 순하고 여유롭다는 뜻의 제주어를 사용해 '노고록 하게 보내라'는 글귀를 보내면서 이른바 '노고록 아저씨'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어진 기부는 올해로 벌써 25년째입니다. <김영철 / 서귀포시 서홍동장> "우리 서홍동에서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쌀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이름을 밝히진 않지만 매우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부 행렬이 곳곳에서 이어지면서 따뜻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2.07(수) 15:45  |  김경임
KCTV News7
00:44
  • '고교 동창회 찬조금 기부' 출마예정자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7월, 고등학교 동창회 야유회에 참석해 금품을 기부한 당시 총선 출마 예정자였던 A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7월 서귀포지역 식당에서 열린 고등학교 동창회 야유회에 참석해 찬조금 명목으로 현금 30만 원을 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A 씨가 이번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았지만 기부 당시 총선 출마 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며 기부 행위 등 선거사범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2.07(수) 15:28  |  김용원
KCTV News7
02:22
  • 제주 이주열풍 '마침표'…14년 만에 순유출
  • 지난해 제주지역 인구가 14년 만에 순유출을 기록하면서 사실상 제주 이주 열풍에 마침표가 찍혔습니다.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제주를 떠나는 인구까지 늘면서 인구 절벽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제주를 떠난 인구가 14년 만에 제주로 들어오는 인구를 앞질렀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전출인구는 8만 3천여명, 전입인구는 8만 1천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출인구가 전입인구보다 많은 인구 순유출이 발생한 겁니다. 제주지역 인구는 지난 2010년 순유입으로 돌아선 뒤 부동산 경기 활황과 빼어난 자연환경 등으로 한때 이주열풍까지 불었습니다. 실제 2014부터 2017년까지 4년간 순유입 인구가 1만명대를 유지하면서 제주 이주열풍은 정점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순유입 폭이 둔화되기 시작했고 결국 지난해 14년 만에 순유출을 기록하면서 이주열풍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인구 유출이 미래세대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연령대별 순유출 규모를 보면 20대가 2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10대가 740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경제활동 참가율과 소비성향이 높은 청년인구의 유출은 노동시장을 위축시키고 지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장기적으로는 출산율 저하로도 이어져 도내 세수 기반을 약화시키고 성장잠재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국 최고 수준의 주택가격과 높은 생활물가,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을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강권오 /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 "인구 순유출도 중요하지만 이 현상이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과 맞물리면서 제주지역 인구 감소가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20대 청년층 감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게 큰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은 사실 청년들의 니즈에 맞춰서 정책들이 발굴될 필요가 있고 교육 분야와 일자리 분야와 관련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날이 갈수록 심화되는 저출산 현상 속에 그나마 버팀목이 돼 온 사회적 요인에 의한 인구 유입도 사라지면서 인구 절벽은 더욱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이아민)
  • 2024.02.07(수) 15:12  |  김지우
KCTV News7
03:02
  • 제주시 갑 민주당 최종 주자는?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두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 연휴를 맞아 각 선거구별 특징과 쟁점, 변수를 짚어보는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제주시 갑 선거구입니다. 갑 선거구의 경우 이미 2명이 각 정당별로 공천에서 배제된 가운데 송재호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치열한 경쟁 속에 누가 최종 주자가 될 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예비후보는 모두 5명.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윤택 예비후보, 국민의힘 장동훈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대상에서 배제되면서 민주당 2명, 국민의힘 1명으로 압축됐습니다. 특히 민주당의 경우 최근 KCTV 등 언론4사는 물론 여러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듯이 오차범위 안에서 엎치락 뒤치락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KCTV의 여론조사만 보더라도 전체 후보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문대림 25%, 송재호 23%로 나타났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에서는 송재호 34%, 문대림 33%로 초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추석 때 KCTV의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두 후보간 격차는 줄어들며 경선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주에서 갑 선거구에 대해서만 경선을 실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오는 19일부터 경선 투표에 이어 22일 쯤 국회의원 후보를 최종 확정하는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이제 최종 주자를 선정하기까지 대략 10여일 밖에 남지 않은 일정입니다.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만큼 남은 기간 두 후보가 어떤 전략을 펼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 때 비방전을 펼치며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원팀 구성에 합의한 가운데 이같은 기조가 원만히 이어질지 관심사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설 연휴 민심이 승패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고 후보마다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영진 예비후보만 남게 된 가운데 최종 주자로 결정된다면 민주당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쳐져 있는 지지층을 어떻게 끌어모으느냐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4년 전 21대 선거에서 7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낸 제주시 갑 선거구는 결국 여야 1대1 구도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달중에 예정된 더불어민주당의 최종주자 선정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 뉴제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한국 갤럽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이틀동안 실시됐으며 보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4년 2월 4~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511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4% (3,116명 중 511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4.3%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제주특별자치도지사/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 2024.02.07(수) 13:17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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