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일)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가 경쟁자였던 위성곤 후보에 지지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12) 자신의 sns를 통해 위성곤 후보로부터 도정 운영의 부족한 부분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았고 이재명 정부의 경제산업 정책을 설계하며 폭 넓은 식견을 엿볼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단 한번의 거짓을 말하거나 도민을 배신하지 않고 10년동안 묵묵히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해온 위 후보가 진짜 일꾼으로서 도민에게 다가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맷돼지 잦은 출몰지역 야간 포획 집중 실시
  • 제주시가 야생 멧돼지가 주로 출몰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포획작업을 벌입니다. 포획작업은 바리메 오름을 비롯해 타미우스와 엘리시안, 골프존카운티 오라 골프장을 중심으로 야간에 이뤄집니다. 포획된 멧돼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사 후 폐사처리하게 됩니다. 최근 야생 멧돼지들에 의한 농작물 피해는 물론 오름 방문객 위협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2021.08.13(금)  |  양상현
KCTV News7
05:47
  • [집중진단] 권한대행 도정 가동…제주 안팎 과제 산적
  • 대권 도전에 나서는 원희룡 전 지사가 퇴임하면서 제주도정은 내년 지방선거까지 약 10개월 동안 구만섭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데다 선거를 앞두고 흔들릴 수 있는 공직기강을 다잡아야 하고 산적한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정부 부처와 관련된 각종 국책사업과 국비 확보, 특별법 개정 같은 대중앙 절충도 도지사 없는 도정에게 남겨진 과제입니다. 조승원,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희룡 전 지사가 퇴임하며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를 가동한 제주도정. 선출직 도지사가 아닌, 행정 관료인 구만섭 행정부지사가 최고 결정권자로서 도정을 이끄는 책임을 맡게 됐습니다. 내년 지방선거까지 도정 수장이 없는 비상 상황이지만 제주 안팎의 과제는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먼저 제주 내부로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잡는 일이 시급합니다. 여름 휴가철과 집단감염 여파로 확진자가 폭증한 상황에서 추가 전파를 끊어내고 외부 유입을 막는 일이 방역 책임자인 구만섭 권한대행에게 주어졌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도민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하루하루를 견디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철저한 방역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민생경제가 활기를 되찾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줄세우기와 편가르기로 인해 공직기강이 흔들리지 않도록 다잡는 일도 중요합니다. 원희룡 전 지사가 뿌려놓은 저탄소 정책 사업과 송악선언 후속조치 등을 마무리하는 것도 권한대행 체제 도정의 몫입니다. 도정과 의정 사이의 관계 설정도 관건입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해 도의원 지역구마다 선심성 예산 요구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과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종 현안 사업을 추진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도정과 도의회가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도민이든 의회든 자기 뜻대로만 움직이려고 하면 안 된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저도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서로 존중하면 해결 못 할 일이 없고, 의회와의 관계에서도 똑같은 원칙이 적용된다고 봅니다." 도지사와 정무부지사가 동반 퇴진하며 당분간 혼자 도정을 이끌게 된 구만섭 권한대행이 행정 공백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의 제주도정은 제주 내부의 과제 해결과 동시에 외적으로도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먼저 환경부의 반려 결정으로 국토교통부에 공이 넘어 가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 문제입니다. 환경부가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서에 대해 반려 결정을 내린지 한 달을 향해 가는데 국토부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제2공항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정상 추진을 주창했던 원희룡 전 지사의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청정과 공존이라는 일관된 기조 아래 남은 민선 7기 제주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분히 마무리 해 나가겠습니다." 원 전 지사 퇴임 전후 제2공항에 대한 도정 입장이 변함 없는 상황에서 국토부의 결정 과정에 구 권한대행이 가교 역할을 해야 합니다. 도청 살림살이와 직결된 내년 국비 확보도 문제입니다. 재정 여건이 날로 열악해지는 상황에서 제주도가 요구한 예산, 나아가 그 이상의 국비를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됐습니다. 제2공항 등 국책사업을 비롯해 제주에 보탬이 되는 굵직한 정책 사업을 내년 대선과 연계하는 것도 외적으로 챙겨야 할 숙제입니다. 제주도의 역량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업을 대선 공약에 반영시키게 되면 재정을 절약할 수 있고 보다 수월하게 해결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차등지급 논란이 일고 있는 4.3 배보상 문제나 제주특별법 개정 제도개선과 관련해 정부 부처, 국회와 절충하는 역할도 권한대행 도정에 있어 막중한 책무입니다. 다만 정부 부처나 정치권 사이에서 정치력이 요구되는 사안인 만큼 구 권한대행이 행정 관료 출신으로서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대통령의 주요 국정 공약으로 제주도의 현안들을 밀어넣고 또 함께 다뤄낼 필요가 있는 것이죠.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제주도에 있는 모든 대내·외적인 총체적 역량을 가동해서 슬기롭게 힘을 합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제주 안팎으로 과제가 쌓여 있고 만만치 않은 도전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시험대에 오른 권한대행 체제 도정이 도민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08.13(금)  |  조승원
KCTV News7
02:29
  •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 가동…"코로나 위기 극복"
  • 제주도가 원희룡 전 지사 퇴임 이후 구만섭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구 권한대행은 도정 운영 시작과 함께 코로나19 방역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는데요, 산적한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차질 없는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종전의 기조를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구만섭 행정부지사가 원희룡 전 지사 퇴임 이후 도지사 권한대행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4.3 영령과 순국선열을 참배한 뒤 간부회의를 소집한 자리에서 구 권한대행은 첫 일성으로 코로나19 극복과 방역을 강조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현장 점검 등 철저한 방역과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민생경제가 활기를 되찾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도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코로나 극복 등 각종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도민이든 의회든 자기 뜻대로만 움직이려고 하면 안 된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저도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서로 존중하면 해결 못 할 일이 없고, 의회와의 관계에서도 똑같은 원칙이 적용된다고 봅니다." 구 권한대행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하면서 위반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적한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민선 7기 기조에 따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도정이 바뀔 때까지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지금의 방향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정무부지사 임명에 대해서는 재임용인지, 새로운 인사인지 말을 아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정무부지사 임명건에 대해서는 도민사회 여론,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 빠른 시일 안에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약 10개월 동안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를 시작한 제주도정이 수장 공백을 메우고 원활하게 운영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8.12(목)  |  조승원
KCTV News7
00:58
  • 제주도정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코로나 극복"
  • 원희룡 지사 사임으로 제주도정이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가운데 구만섭 행정부지사가 민선 7기 도정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코로나19 방역을 강조했습니다.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은 오늘(12일)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청정과 공존이라는 일관된 기조 아래 남은 민선 7기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분히 마무리 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서는 지금까지의 제주형 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 정부 2차 추경과 연계한 제주형 재난지원금이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원 지사 사임과 동시에 공석이 된 정무부지사 임명에 대해 구 권한대행은 도민사회 여론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빠른 시일 안에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8.12(목)  |  조승원
KCTV News7
00:36
  • 구만섭 권한대행 "의회 차원 협력 요청"
  •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업무 첫날인 오늘(12일)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을 만나 도정 운영에 의회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구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좌 의장을 비롯해 의회와 소통하고 머리를 맞대면 안 될 일이 없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이에 대해 좌남수 의장은 원 지사의 퇴임으로 도민들이 불안해하는 만큼 도정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얼마든지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1.08.12(목)  |  변미루
KCTV News7
00:32
  •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방역관리 강화
  • 강원도 고성군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제주도가 도내 양돈농장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9일 다른 지역 돼지고기와 생산물의 반입을 전면 금지한 데 이어, 돈사 방역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어미돼지 돈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잦은 만큼 지정 관리자 외 출입을 금지하고, 어미돼지와의 접촉을 자제시킬 예정입니다.
  • 2021.08.12(목)  |  변미루
KCTV News7
01:03
  • 태양광 시설·녹지지역 건축물도 '경관 심의'
  • 일정규모 이상의 태양광 발전시설이나 녹지지역 내 건축물도 앞으로 경관심의를 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경관심의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경관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5일까지 의견을 받습니다. 조례 개정안은 도시지역 내 오름 경계로부터 100미터 이내 녹지지역의 건축물과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사업과 관광농원사업도 경관심의 대상에 포함하도록 했습니다. 또 개발사업 대상지역 면적이 30% 이상 증감하거나 건축물 최고높이가 상향 또는 용적률이 증가하는 경우에도 변경 심의를 받도록 했습니다.
  • 2021.08.12(목)  |  조승원
KCTV News7
00:45
  • 월동채소 12개 품목 재배면적 신고·접수
  • 제주도가 월동채소 수급 안정을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재배면적을 신고를 받습니다. 신고 대상은 월동무와 당근, 양배추, 마늘, 양파, 브로콜리 등 12개 품목으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고하면 됩니다. 참여 농가에는 보조사업 가점 등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참여하지 않을 경우 수급안정과 물류비 지원사업 등에 배제되는 등 페널티가 부여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드론 촬영을 통해 재배면적을 산출하는 등 정확한 생산정보를 제공하고 수급조절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1.08.12(목)  |  최형석
KCTV News7
00:44
  • 국민의힘 제주시 갑·을 조직위원장 공모
  • 국민의힘이 사고당 지정으로 해임된 제주지역 조직위원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제주시갑과 제주시을 조직위원장에 대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최고위원회에서 해임된 장성철, 부상일 전 조직위원장의 후임을 뽑는 것으로 공직선거법상 선거권이나 피선거권이 있고 국민의힘 당원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 2021.08.12(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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