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강정정수장 유충 저감대책 지속 …신고 이어져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서귀포 지역 물 공급 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유충신고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상하수도본부는 유관기관과 함께 강정 여과지 내 포충기와 침전지 유출 수로에 거름망의 추가 설치, 그리고 여과지에 대한 세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강정정수장 내외부에 대한 유충 서식환경 조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돗물 유충 신고는 오늘(25일)도 5건이 접수됐으며 현재까지 70건을 넘고 있습니다.
  • 2020.10.25(일)  |  양상현
  • 2차 제주형 재난지원금 제주도민 96% 지급
  • 제주특별자치도의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사업이 마무리된 가운데 지원대상의 96%인 64만 8천명에게 648억원이 지급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향후 2차 지원금에 대한 평가와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며 당초 계획 대비 남은 33억원의 경우 코로나19 정책 예산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재난긴급생활지원금으로 두차례에 걸쳐 1천 60억원을 지급했습니다. 정부지원금까지 합산하면 1인당 평균 지급액수는 42만 9천만원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에 이어 2번째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0.10.25(일)  |  양상현
  • 관광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 연장 건의
  • 제주도가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을 당초 내년 3월에서 내년 12월까지로 추가 연장해 줄 것을 고용노동부에 건의했습니다. 특별고용지원 업종은 여행업과 관광운송업, 숙박업, 공연업 등 8개로 이들 업체는 피해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근로자들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제주도의 건의를 받아들여 관광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 2020.10.25(일)  |  양상현
  • 제주시, 저소득층 풍수해 보험료 지원
  • 제주시가 저소득층과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풍수해 보험 비용을 지원합니다.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는 풍수해 보험료 일체를, 도서지역 상습침수지역과 재난위험지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는 보험료 절반을 3년 동안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풍수해 보험은 태풍, 홍수, 강풍, 호우 등으로 인한 주택 등 시설물 파손 피해에 대한 보험으로 올해까지 제주시 지역 5천 가구 가량이 가입했습니다.
  • 2020.10.25(일)  |  문수희
  • 제주시, 임시 야적장 개발허가 사업장 점검
  • 제주시가 공사자재 등 물건을 적치하는 임시 야적장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합니다. 사용 기간이 만료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이행여부를, 주변 환경에 대한 피해방지 조치 이행 여부, 허가 목적 이외에 불법 시설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합니다. 또한 개발 행위 허가 없이 물건을 적치하는 불법 야적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합니다.
  • 2020.10.25(일)  |  문수희
  • 강정 제외한 도내 정수장 16곳 '이상 없어'
  • 서귀포시 동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돼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강정을 제외한 다른 정수장은 현재까지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함께 강정을 제외한 도내 정수장 16곳의 청결 상태를 점검한 결과 유충 등 소형생물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정을 제외한 다른 정수장 물은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유충이 발견된 강정정수장 주변 취수탑 조사와 정수장 유출부에 거름망 설치 등 유충 유입차단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20.10.24(토)  |  김경임
KCTV News7
02:59
  • "유충 외부서 유입"…여과장치 무용지물?
  • 가정 수돗물에서 잇따라 발견된 유충은 하천에서 서식하다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강정 정수장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수장에 설치된 여과장치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된 셈인데 상수도 여과와 정수 과정 전반에 대한 정비가 시급합니다. 유충 발견신고는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8일 서귀포에서 처음 유충이 발견된 이후 불과 6일 만에 신고 건수는 50건을 넘었습니다. 오늘만도 15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처음에 깔다구 유충이 아니라고 했던 제주도는 인천에서 발견됐던 깔다구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을 바꾸면서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강정 정수장 수도시설에 대한 조사 결과 해당 유충들이 외부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상류 건천에서 서식하던 유충이 지난 태풍과 집중호우때 강정 정수장으로 유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수장에서 유충이 여과되지 않고 가정까지 흘러들어갔는지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공언 / 제주도상하수도본부장> "용천수를 취수해서 사용하는데 물이 안 오던 것이 계속 흐르니까 그 물이 유충하고 같이 흡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도내 정수장에 대한 전수조사도 실시됐습니다. 수자원본부는 정수당 16곳을 대상으로 필터를 이용해 유충 발견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 "서귀포 유충 사태 관련해서 다른 정수장에서도 유충이 나오는지 지금 정수장에서 나가는 물을 포집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강정 정수장을 제외한 다른 정수장에서는 유충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유충이 발견된 이후 도내 정수장에 대한 긴급 안전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수장 마다 상수원 관리체계가 제각각이어서 임시 점검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입니다." 여과 시스템은 모래 직경이나 모래층 두께에 따라 완속과 급속으로 나뉘는데 정수장마다 방식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강정 정수장의 경우 수질이 양호해 완속이 아닌 급속 여과지를 설치했는데 유충 같은 불순물은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현공언 / 제주도상하수도본부장> "물이 워낙 좋다 보니 급속여과지를 쓰고 있습니다. 물을 빠르게 흡수하는데 유충이 거기서 걸러지지 못하고 가정까지 간 것으로.." 별다른 단수 조치 없이 지금도 상수도를 계속 공급하는 것을 감안할 때 유충 사태는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유충의 정확한 유입 경로 파악과 함께 사실상 무용지물 논란이 된 정수장 여과와 정수 시스템에 대한 정비도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0.23(금)  |  김용원
  • 환경부 장관 "제주 수돗물 깔따구 사태 송구"
  • 제주지역 수돗물에서도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일과 관련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조 장관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주지역 발생 원인이 다른지역과 달리 지형적 요건 등 특수한 면이 있는데 그것까지는 신경을 못 쓴 게 사실이라며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 조사관을 파견해 특별 점검하라고 했고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관리 매뉴얼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10.23(금)  |  조승원
  • 제주 면세점 신규 특허 허가 과정 부실 의혹
  • 제주지역 대기업 면세점 신규 특허 허가 과정이 부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은 올해 면세점 신규 특허 결정 정황을 살펴본 결과 매우 부실한 검증과 심의가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부산 지역은 코로나19로 인한 영업 환경이 반영돼 신규특허가 나지 않았지만 제주의 경우 이같은 상황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의 경우 다수의 도민들이 반대하는 의견까지 제출했음에도 기재부가 신규특허를 내 준 것은 면세점 사업을 오래 준비해왔던 신세계를 염두에 둔게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10.23(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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