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8
  • 백신 접종 사업 지속…논란은 여전
  • 전국적으로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접종사업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백신 접종과 사망 간 정확한 인과관계가 나오지 않았고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에선데요. 하지만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고 행정에서도 도민들에게 명확한 설명을 해주지 못하고 있어 현장에서의 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독감 백신 공포로 하루만에 텅 비어버린 도내 예방접종 기관. 원희룡 지사는 어제 직접 보건소를 찾아 백신을 맞으며 도민들에게도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이를 두고 도의회에서는 성급한 행보였다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아직 독감 백신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에 대한 조사가 끝난 것도 아니고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적절치 못한 대응이라는 겁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회 의원> "다른 지자체는 영등포구, 포항시 같은 경우는 '안전성 확보될 때까지 안심하고 계세요. 인과관계가 나오면 정확한 정보를 드릴 테니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라고 하고 있고요. 제주도는 반대로 지사께서 '괜찮습니다. 맞으십시오' 이렇게 하고 있어요." 특히 제주지역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백신 접종 사업을 하고 있는 특별한 상황인 만큼 독감 백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고은실 / 제주도의회 의원> "이미 맞은 분들에게도 백신 접종에 대한 안전성, 이상반응에 대한 관찰 이런 것들이 필요하고 그래서 충분한 설명을 한 다음 그 후에 백신을 접종해도 괜찮지 않나…." 제주도는 아직까지 독감 백신 접종과 사망간의 인과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신중한 모습입니다. 전국적으로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정부차원의 논의가 이뤄지는 만큼 이를 따르겠다는 입장입니다. <최승현 / 제주도 행정부지사> "국회에서 복지위 국감이 있을 때 질병본부장께서 (백신을) 맞는 걸로 말씀을 하시고 저희한테 그렇게 지침을 주셨기 때문에 저희가 그에 따라서 접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독감 백신에 대한 안전성 논란으로 도민 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0.23(금)  |  김수연
  • "코로나19로 장애아동 가정 위기…대책 필요"
  •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달장애인 가정에 대한 세심한 돌봄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김경학 의원은 오늘 보건복지여성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로 장애아동을 키우는 가정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관련 정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장애인 시설이 대부분 휴관중이고 주간보호시설 역시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갖고 대책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10.23(금)  |  김수연
KCTV News7
03:05
  • 교육현장 갑질 폭로 잇따라…"대응도 부실"
  • 최근 교육현장인 학교에서 직장내 괴롭힘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교육당국이 조사과정에서 신고자를 노출하는 등 사후 관리에 문제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장애 학생들의 수업 활동을 도와주는 특수교육실무자가 작성한 일지입니다. 지도하는 장애학생들의 문제행동을 기록했는데 담임 특수교사의 지적이 이어진다고 호소합니다. 수업 시간에도 해당 특수교사가 자신을 무시하고 비하하기 일쑤였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몸이 아파 조퇴를 이야기했을 때는 교육실무자 선발 과정에 체력장 검사가 필요하다며 인격모독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고 말합니다. <갑질 피해 호소 특수교육실무자> "제가 조퇴를 좀 하겠습니다라고 했더니 '이런 것 때문에 교육공무직 시험에 체력장을 넣는 건데' 그러는 거요." 괴롭힘을 참다 못해 학교에 알렸고 이후 해당 교사와 같은 교실에서 일하지 않게 됐지만 괴롭힘은 이어졌다고 호소합니다. 해당 교사가 학교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업무 일지를 작성토록 지시하는 등 갑질은 계속됐다는 주장입니다. <갑질 피해 호소 특수교육실무자> "하루는 학생 지도에 대해 다 써라고 (말씀하셔서) 다 썼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원하는 답변이 안 나왔다고 다시 써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3시간을 자리에 앉아서 취조를 당한 거예요. " 이 같은 괴롭힘으로 해당 특수교육실무자는 적응장애과 불안장애 등을 예호소하고 있고 결국 휴직을 신청했습니다. 교육현장에서의 갑질 폭로는 제주시 한 고등학교에서도 터저나왔습니다. 지난 15일 제주시내 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이 교사는 학교장으로부터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교육청에 정식 신고했습니다. 코로나19로 공모사업으로 지원받게된 예산 집행이 어려워지자 내년으로 사업을 미루자는 자신의 의견에 학교장이 예산이 축소될 수 있다며 집행을 종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교장이 자신에게 욕설을 하고, 볼펜을 던지는 등의 부적절한 말과 행동을 보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처럼 교육현장에서의 갑질 폭로가 이어지고 있지만 교육당국의 대응은 헛점 투성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방침이 무시되고 제주도교육청은 신고자의 학교를 공개 방문해 피해 사실 조사를 진행하는 등 미숙함을 보였습니다. 현재 해당 피해 신고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이지만 교육현장에서의 잇따른 갑질 신고와 교육당국의 안일한 대응이 지역사회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0.23(금)  |  이정훈
KCTV News7
03:01
  • PICK
  • 제주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아 소개해드리는 순서 픽입니다. 제주도는 이번주 수돗물 유충 이야기로 가득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주택에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면서 시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매일 관련 보도가 이어졌고 깔따구 유충이 아니라던 제주도의 이야기와는 달리 결국 깔따구류 유충으로 확인됐습니다. 수돗물 유충 이야기가 시작된 곳. 바로 제주지역 한 맘 카페입니다. 관련보도가 나온 월요일 보다 하루 빠른 일요일. 이 커뮤니티에 샤워기 필터에서 이상한게 보인다는 게시물이 올라왔고 조회수가 무려 3천, 댓글도 100개가 넘게 달렸습니다. 누리꾼들은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고 다른 지역은 괜찮은지 염려하거나, 샤워필터 구매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희 KCTV도 제주의 커뮤니티가가 돼서 시청자 여러분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그런 의미로 훈훈한 이야기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주에 있는 해병대 9여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해병대 기부천사 허성희 중사의 이야기 인데요. 무려 10년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시절부터 기부를 시작했는데 계속 기부단체와 금액을 늘려가고 있고 꾸준한 헌혈로 헌혈 유공훈장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런게 진정한 애국이다, 든든하다 이런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무언가를 열심히 하시는 분, 또 있습니다. 바로 원희룡 지사인데요. 정신없이 바쁜 한주를 보낸 듯 합니다. 국회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고 앞서 소개해드린 유충 발생 정수장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바쁜 와중에 재판에 출석하기도 했고요. 요즘 유행하는 부캐 컨셉인건지 제주도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는 중앙정치에서 활발한 대권 행보와 달리 신중한 태도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이런 원 지사에 대한 날선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문종태 / 제주도의회 의원> "차라리 그냥 AI 인공지능 지사 뽑아서 하면 되지 왜 도민들이 굳이 지사를 선택하겠습니까."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이런 식으로 편 가르기 하니까 제주도정이 제대로 돌아갑니까." <강민숙 / 제주도의회 의원> "지사님 진정으로 제주도민들이 박수칠 때 떠나십시오. 우리끼리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원 지사의 임기는 2022년 6월 30일, 대선에 출마해도 경선에 뛰면서 지사직을 사직한 사례는 없다 라고 본인이 말한 적이 있어 도의회의 바람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 pick이었습니다.
  • 2020.10.23(금)  |  허은진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 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주 화제가 된 뉴스들을 모아봤습니다. 먼저 10월 19일 월요일 { 영아 입양광고 '충격'... '미혼모' 대책 절실} 지난 주말 당근마켓에 올라온 신생아 입양 광고는 실제 있었던 일로 확인됐습니다. 미혼모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에 대해서도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켰습니다. { 공공시설 운영 재개 … 실내체육관 개방 } 코로나 19로 문닫았던 공공시설들이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공공 실내체육시설은 거의 1년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 10월 20일 화요일 { "제주도 영리병원 개설 취소 '적법'" }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개설을 취소한 제주도의 결정에 법원이 손을 들어줬습니다. { 수돗물서 유충 나와 … 강정천 수질 의심} 이날 서귀포 가정집 수돗물에서 처음 유충이 나온 후 관련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저급수에 사는 깔따구로 추정되고 있어 강정천의 수질과 강정정수장의 기능에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 10월 21일 수요일 { 백신 접종 60대 사망 … 접종 발길 '뚝' } 제주에서 처음 독감 예방 백신을 맞고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19일 무료 접종한 60대인데 불안감이 커지면서 백신 접종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카메라포커스] '초지' 불법 전용 '만연'}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초지에 월동채소를 불법 경작하는 불법 전용 실태를 집중 보도했습니다. 과잉생산의 원인이 돼 피해가 농민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 10월 22일 목요일 { 방역법 위반 부부에 억대 손배소 '철퇴' } 제주도가 거짓 진술로 코로나 방역업무를 방해한 부부에게 억대의 손해배상 청구로 철퇴를 가했습니다. { 한라산 단풍 관광객, 추석 연휴 '추월' } 한라산 단풍이 절정을 이루면서 추석 연휴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제주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20.10.23(금)  |  오유진
  • 공무직 7명 공개…환경자원센터 지역주민 채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두번째로 공무직을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인원은 7명으로 하수처리장 관리 4명과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시설관리 2명, 수질검사 1명입니다. 특히 환경자원순환센터 시설관리와 하수처리장 관리의 경우 해당 시설이 있는 동과 리의 주변지역 주민으로 제한해 채용합니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13일부터 닷새간이며 필기와 면접을 거쳐 내년 1월 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합니다.
  • 2020.10.23(금)  |  양상현
  • 서귀포 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내년 상반기 개소
  • 서귀포시가 내년 상반기에 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을 개소합니다. 해당 보호시설은 서귀포시내에 위치해 있으며 입소자 정원은 8명, 종사자 정원은 4명 규모입니다. 오는 26일까지 시설을 위탁운영할 기관을 모집하고 있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 뒤 내년 상반기에 시설 운영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 2020.10.23(금)  |  허은진
  • "유충 사태 관련 상수도 공급체계 재정비해야"
  • 원희룡 지사가 이번 수돗물 유충 사태와 관련해 제주도의 상수도 공급체계 재정비를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3일)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관계기관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번 유충사태를 긴급 재난.재해 수준으로 인식해 환경부, 전문가와 함께 긴급 점검과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특히 취수원과 취수체계, 여과체계 등을 포함해 강정 정수장과 비슷한 상수도 공급 운영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를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서귀포시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예산과 인력을 충분히 투입하고 삼다수 공급체계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명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2020.10.23(금)  |  양상현
  • 독감 백신 접종 사업 강행 논란…"재검토해야"
  • 전국적으로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전도민 독감 백신 접종 사업을 강행하는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의원들은 오늘 보건복지여성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독감 백신과 사망 사이의 정확한 인과관계가 나오지도 않았고 도민들도 불안해하고 있는 상황에 도지사가 직접 나서 접종을 권장하는 것은 신중하지 못한 모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의원들은 도민들에게 충분한 설명 이후 백신 접종을 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내용을 다시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아직까지 독감 예방접종 자체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본인의 몸 상태가 건강할 때 접종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10.23(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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