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시각·청각 장애인 코로나19 예방 홍보 강화
  • 제주도가 시각,청각언어장애인들을 위한 코로나 19 정보 전달체계를 다양화 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수어통역센터에서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통역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합니다. 또 코로나 19 의심사례로 보건소나 선별진료소 등을 방문했을 경우 실시간 영상통화로 통역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 19 발생이나 의심에 따른 행동요령을 수어 영상으로 제작해 보급합니다. 현재 제주도내 시각.청각장애인은 1만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0.02.28(금)  |  김수연
  • "촘촘한 복지안전망 가동"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명을 넘으면서 지역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 따라 제주도가 취약계층을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또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공유재산 임대료와 사용료를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원희룡 도지사의 주요 브리핑 내용 다시 보시겠습니다.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2천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는 지금, 장기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모두가 힘든 때이지만, 사태가 장기화되면 사회경제적 약자, 취약계층의 고통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도민 안전을 위해 코로나 확산 방지가 최우선이만, 위기 때일수록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이웃인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들도 코로나 관련 정보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도 수어통역센터에서는 24시간 수어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인들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에 가야 할 경우 영상통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도 이 위기를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방역과 위생물품 보급에 각별히 신경 쓰겠습니다. 촘촘한 방역체계와 꼼꼼한 복지체계로 모든 도민이 예방 가능한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배려와 나눔의 제주공동체 정신으로 우리의 이웃을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편, 코로나 사태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입니다. 민간의 계약 문제에 행정이 직접 개입할 수 있는 소지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현황과 문제를 파악하고, 조정과 권고를 통해 원만히 해결되도록 돕겠습니다. 제주도는 지하상가, 시장, 관광지 등의 공공시설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장 상인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와 사용료를 감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착한 임대료 운동’이 제주에서도 도민 운동으로 퍼져나가기를 바랍니다.
  • 2020.02.28(금)  |  최형석
  •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릴레이 캠페인
  • 제주도가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도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SNS를 통한 응원메시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제주도 공식 SNS에 코로나 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의료진, 방역인력 등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본인 SNS 계정에 공유해 알리면 됩니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도 공식 SNS를 통해 코로나19 일일 대응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20.02.28(금)  |  김수연
  • 서귀포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위생업소 지원 강화
  • 서귀포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중·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숙박과 세탁업, 음식점 등에 손소독제 3천개와 식탁·기구 살균소독제 1천개, 위생마스크 800개를 지원합니다. 또 식품접객업소와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에 내달 2일부터 4월 29일까지 식품진흥기금 특별융자와 상환유예 신청을 받습니다. 특별융자 이율은 연 2%이며 융자금액이 소진될 때 까지 신청순서에 따라 지원됩니다.
  • 2020.02.28(금)  |  허은진
  • 미래통합당,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추가 공모
  • 미래통합당 제주도당이 4.15 총선과 동시에 실시되는 제주도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한 공천 신청을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받습니다. 대상 선거구는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대정읍 3곳입니다. 앞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한 차례 공천 신청을 접수했지만 지원자가 동홍동 선거구에서 1명 밖에 없어서 이번에 다시 공모하는 것입니다. 미래통합당은 후보 접수를 마감하면 공천관리위원회에 보고한 뒤 단수 후보 추천 또는 경선 실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2020.02.28(금)  |  조승원
  • 일간지20200228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신천지 교인들의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신천지 교회와 같은 건물을 쓰는 없소들이 혐오시설로 인식되면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일보로 시작합니다. - 1면.... 신천지 연관 신천지 교회가 있는 제주시 소재 A예식장의 얘기인데요, 온라인상에 주소가 퍼지면서 예약됐던 결혼식이 취소되고, 단체모임들도 줄줄이 취소돼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또 다른 신천지 시설 주변의 옷수선집과 냉면 맛집도 신천지 건물에 함께 있다는 딱지가 붙으면서 하루 아침에 혐오시설이 됐다는데요, 업주들은 코로나로 불안한 마음이겠지만 특정 종교와 전혀 연관이 없는 소상공인까지 피해를 보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하고 있습니다. - 4면.... 코로나 라이프 코로나 사태이후 관광객이 감소하고, 바깥 출입이 줄면서 도민의 생활환경은 오히려 개선됐다는 보도내용입니다. 이달들어 제주하수처리장이 처리한 하수량은 하루 평균 12만7000톤, 평소보다 7%가 감소했고, 교통량도 연삼로 8초광장을 기준으로 무려 85%가 감소하며 교통흐름이 원활해졌다고 합니다. 쓰레기 발생량도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다는데요, 행정시 생활환경 부서에서는 코로나 덕분에 도로가 뻥 뚫리고, 클린하우스가 모처럼 깨끗해 졌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4면... 코로나19 확산세에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급격히 확산하자 중국인 유학생들이 제주행을 망설이고 있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제주대학교의 경우 본국을 방문한 중국인 유학생 305명 가운데 아직 제주로 오지 않은 138명 가운데 50명 안팎이 입국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한라대도 중국인 유학생 288명 가운데 아직 214명이 오지 않고 있고,제주관광대도 77명 중 복귀 일정이 확정된 학생은 11명뿐이라는데요, 학생들은 한국의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서자 안전한지를 묻는 문의가 많고, 상당수는 휴학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4면.. 학원 휴원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교육당국이 학원들의 휴원을 권고하고 있지만 사설학원들의 참여가 저조하다고 합니다. 지난 26일 기준 도내 학원 1500곳 중 휴원을 결정한 곳은 전체의 54% 수준이라는데요, 과외교습소는 참여율이 27%에 불과해 좁은 공간에서 아이들이 감염되는게 아닌가 우려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학원들은 휴원을 할 경우 환불요구가 있을 수 있어서 어려운 여건에 쉽게 휴원을 결정할 수 없다는데요, 도교육청도 현행 학원법상 휴원 명령을 내릴 근거가 없어 권고만 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3면... 제주 경기 상반기 올해 회복 기대가 컸던 제주경제가 코로나 직격탄을 맞고 상반기 회복이 힘들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2.3으로 전월 대비 8.7포인트가 떨어지며 2018년 9월이후 2년5개월만에 가장 낮았다고 합니다. 1월 지수가 101로 6개월만에 기준치를 넘으며 소비 회복 기대가 컸던 것과는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입니다. 현재경기판단지수와 향후경기전망지수도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해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과 전망 모두 코로나19의 여파로 꽁꽁 얼어붙었다고 신문은 적고 있습니다. - 5면.... 제주출신 독립운동가 고 지갑생, 조창권, 조창국 선생 등 제주출신 독립운동가 3명이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았다는 소식입니다. 고 지갑생 선생은 서귀포 하원동 출신으로 1918년 법정사 항일운동에 참여했다 체포돼 처벌받았고, 고 조창권, 조창국 선생은 대정읍 하모리 출신으로 1919년 임시정부에 보낼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다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들 유공자 포상 전수는 3.1절 기념식이 코로나19로 취소돼 유족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한라일보 - 1면... 소재파악 안된 신천지 교인 중 유증상자 36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소재 파악이 안되는 신천지 교인 12명이 여전히 불안요인이라는 지적입니다. 정부로부터 전달받은 명단에 따르면 도내 신천지 교인은 646명. 이중 12명이 현재 소재파악이 안되고 있는데 이중 유증상자가 포함돼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는 겁니다. 대구의 경우 신천지 신도들의 확진 비율이 매우 높아 연락이 닿지 않은 12명에 대한 소재 파악을 서둘러야 한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 5면... 제주공항~ 오일시장 제주공항과 제주민속오일시장을 잇는 우회도로가 오늘 개통돼 상습 정체 해소에 도움이 기대된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2017년부터 사업비 490억원을 들여 제주공항에서 오일시장까지 2.2km구간 너비 30m의 우회도로 개설 공사를 마쳤습니다. 오늘 도로가 개통되면 공항주변 뿐만 아니라, 평화로로 진입하려는 교통량을 분산시켜 상습 정체구간인 신광로터리와 노형로터리의 교통흐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2.28(금)  |  오유진
KCTV News7
04:49
  • [집중진단] 코로나에 묻힌 총선…'선거운동 실종'
  • 415 총선이 5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제주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이번 총선부터 첫 도입되는 준연동형비례대표제나 투표권 하향 조정같은 이슈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국가 재난 수준의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총선 열기는 무겁게 가라앉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정치보다 안전을 더 걱정하고 있고, 예비후보들도 선거 운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집중진단 김용원,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 제주지역 선거구 세 곳에 출마한 예비후보는 29명으로 역대 선거 중 가장 많습니다.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먼저 선거구별로 총선 주자를 확정지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는 현역과 정치 신인이 맞대결을 펼친 끝에 오영훈 후보가 최종 결정됐습니다. 재선을 노리는 위성곤 후보는 서귀포시 선거구 단독 후보로 일찌감치 확정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는 같은 당 후보들의 반발에도 송재호 후보가 전략공천을 받았습니다. 전략공천 재심 요청을 중앙당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남은 두 후보는 조간만 기자회견을 통해 거취를 밝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래통합당은 당 출범 이후 보수 성향의 무소속 후보가 합류하면서 예비후보가 9명까지 늘어났습니다. 100% 국민 경선이 유력한 가운데 후보 9명 모두 경선에 참여할 지 컷오프 절차를 거칠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경선 서약식 등을 통해 총선 필승 의지를 보인 가운데 제주도당은 다음 달 15일까지는 최종 후보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당별로 총선 주자가 확정되면 다음 달 24일부터 28일까지 선거인명부가 작성되고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 4월 2일부터 투표 전날인 14일까지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합니다. 처음으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시행되고 만 18세 이상으로 투표권이 확대되는 등 그 어느때보다 변수가 많은 총선입니다. 총선 시계는 빨라지고 있지만 전국을 강타하는 코로나19에 묻혀 선거분위기는 가라앉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꽁꽁 얼어붙은 제주. 4.15 총선이 50일도 남지 않았지만 선거운동 열기는 차갑게 식었습니다. 코로나 전파 우려로 대면 접촉을 꺼리는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잡았기 때문입니다. 매번 선거철마다 의례적으로 열리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나 당원 간담회, 필승 결의대회 등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정당마다 총선 준비 체제에 들어갈 시점이지만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회의도 하고 해야 하는데, 모이는 것 자체가 많이 부담스럽네요." 출마한 후보들도 대외 활동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예정했던 기자회견조차 취소하고 보도자료 배포로 대체하는 양상입니다. 여기에 각종 행사나 축제도 줄줄이 취소되고 경.조사도 자제하는 분위기여서 후보들이 유권자를 만날 기회가 줄었습니다. 대신 SNS를 통해 공약이나 정책을 알리며 인지도를 넓히는 게 전부입니다. <△△ 정당 당직자 > "어렵죠. 대면접촉은 피해야 하는 거고, 사람들 모아서 할 수도 없고…." 특히 인지도가 낮거나 거대 정당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정치 신예나 군소 정당 후보들에게는 타격이 더 큽니다. 문제는 코로나 사태가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의 이슈를 잠식하면서 총선이 도민 화두에 오르지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선거 열기가 과열되는 것도 문제지만 아예 관심 밖으로 내몰린 상황은 자칫 깜깜이 선거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 보건위생이나 안전 분야에만 매몰돼 산적한 쟁점 현안은 뒷전으로 밀려날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김명범 / 제주공공문제연구소장> "후보의 공약이나 정책, 자질, 역량 등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는 것 아닌가 아쉽게 생각하고, 이런 깜깜이 선거를 해결하기 위해서 후보 스스로 보다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정책들을 도민사회에 알려내야 하고…." 단순히 국회의원 한명을 뽑는 게 아니라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찾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4.15 총선거.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빠르게 돌고 있는 총선 시계처럼, 후보 진영의 셈법 계산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2.28(금)  |  김용원
KCTV News7
02:18
  • '보건소까지 가검물 채취'…검사 기관·인력 확대
  • 코로나19 검사 수요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여기다 신천지 신도에 대한 검사까지 진행하면서 검사 업무에 과부하가 걸렸는데요. 제주도는 기존 선별진료소 7곳에서만 가능했던 검체 채취를 도내 보건소 6곳으로 확대하고 담당 전문 인력도 추가 투입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입니다. 코로나19 기본 검사를 위해 최근 이동식 엑스레이 장비가 설치됐습니다. 그동안 제주대병원 등 선별진료소만 이뤄지던 검체 즉 가검물 채취가 이곳 보건소에서도 가능해진 것입니다.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검사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 제주도는 검체 채취기관을 기존 선별진료소 7곳에서 도내 보건소 6곳을 추가했습니다. 이를 위해 보건소 인력 37명을 대상으로 이미 교육을 마쳤습니다. 실제 제주지역의 경우 지난달 29일부터 현재까지 실시된 코로나19 검사는 모두 6백여 건. 하루평균 21.7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얼마전 두명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을 때는 하루에만 1백 40 여건의 검사가 몰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최근 신천지 신도에 대한 검사까지 몰리면서 의료 기관과 인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전반적으로 검사 수요가 많기 때문에 저희들이 감염증 검체기관을 총 13개소로 확대했습니다. 1일 검체체취 규모 확대와 함께 검체 분석 시간 단축의 효과를 함께 거둘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코로나19 감염 유무를 분석하는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해양수산연구원과 동물위생시험소로부터 검사지원 예비인력 4명을 지원받아 투입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하루 최대 100명분의 검사분을 소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분석장비 1대를 추가 구입하고 감염증 시약과 검사 키트 500명분을 상시 보유해 확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2.27(목)  |  문수희
  • 어린이집 보육아동 3천명 '긴급돌봄'
  • 제주도내 모든 어린이집이 다음 달 8일까지 휴원에 들어간 가운데 긴급돌봄을 받고 있는 아동이 3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양 행정시에 따르면 제주시와 서귀포시 500군데 어린이집에 다니는 보육 아동은 2만 5천명으로 전체의 12%인 3천 명 가량이 현재 긴급돌봄을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88%인 2만 2천여 명은 등원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집은 당번 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 신청 아동을 돌보고 있으며 급식과 간식도 평소와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20.02.27(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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