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휴일인 오늘(10일) 제주는 맑은 하늘 아래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기온은 서귀포 22.5도, 제주시 20.9도, 성산과 고산도 21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에서 1.5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는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JDC 17주년…"신뢰받는 공기업 거듭날 것"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창립 17주년 기념식이 오늘(14일) 오전, 본사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대림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목표로 이뤄낸 성과도 있었지만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래휴양형주거단지나 녹지국제병원 같은 어려운 과제도 남겼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으로 제주와 함께 성장하고 혁신하면서 도민과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5.14(화)  |  김용원
  • 도의원 16명 "이마트 수퍼마켓 개점 반대"
  • 이마트 계열의 기업형수퍼마켓이 개점을 앞둔 가운데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개점에 반대하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도의원 16명으로 구성된 경제모임인 제주민생경제포럼은 오늘(14일) 성명서를 통해 대기업의 기업형 수퍼마켓 가맹점 제주 진출은 도내 소상공인들의 생존권을 빼앗고 영세상인들의 지역상권을 초토화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는 중소상인들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기업형수퍼마켓의 가맹점을 통한 편법 출점을 규제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9.05.14(화)  |  조승원
  • 배달전문 음식점 특별 위생점검
  • 제주시가 배달전문 음식점 20군데를 대상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와 유통기한 미준수,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등입니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정조치하고 주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한편 배달음식 전문점은 그동안 조리환경이 공개되지 않아 위생관리가 취약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 2019.05.14(화)  |  변미루
  • 서귀포시, 공무직 11명 공개채용
  • 서귀포시가 공무직 근로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 분야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요원 3명과 임상병리사 1명, 아동복지교사 1명,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명 등 모두 9개 분야 11명입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로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다음달 20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 2019.05.14(화)  |  변미루
  •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지원 조례' 입법예고
  • 제주도가 전기통신 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지원 조례를 제정하기로 하고 다음달 3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 제주도와 경찰청, 금융감독원간 피해 방지 시책 추진과 함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의회 설치를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입법예고와 조례규칙심의를 거쳐 7월 쯤 조례를 공포하고 시행할 계획입니다.
  • 2019.05.14(화)  |  김용원
  • 제주도, 27일까지 지방보조금심의위원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3기 제주도 지방보조금심의 위원을 공개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5명으로 대학 조교수 이상이거나 석사학위 소지자, 변호사나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자격증을 갖고 있으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응모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위원으로 위촉되면 앞으로 2년 동안 3기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 2019.05.14(화)  |  김용원
  • 제주시, 합동 결혼식 부부 모집
  • 제주시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를 대상으로 합동결혼식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제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혼인신고 기간이 1년 이상 지난 저소득 또는 다문화가정 부부입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부부 10쌍은 다음달 18일 제주시 화목원에서 결혼식을 치르게 됩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첨부해 제주시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 2019.05.14(화)  |  변미루
KCTV News7
02:23
  • "주민투표 불필요"...행정시장 직선제 '불투명'
  • 다음 지방선거부터 적용을 목표로 추진중인 행정시장 직선제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정부는 행정시장 직선제를 담은 특별법 개정안의 입법을 위해 주민투표를 실시해 의견을 모으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인 만면 도의회는 주민투표가 필요없다는 시각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행정시장 직선제 논의가 수면위, 특히 도의회에서 다뤼지기 시작한 것은 원희룡 도지사의 의견 제시부터 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행정시장 직선제를 수용하면서 주민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주민투표로 결정하자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왔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주민투표는 무산될 전망입니다. 도의회가 금주중 운영위원회를 열어 집행부에서 요청한 행정시장 직선제 주민투표 실시 안건을 다룰 예정이지만, 부정적 시각이 확산되고 있습다. 투표율이 낮을 경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개표조차 할 수 없으며 찬반 논란으로 상당한 갈등과 혼란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 오는 16일부터 5월 임시회가 열리는데, 주민투표에 대한 실시여부를 도에서 물어왔기 때문에 의원님들의 의견을 모아서 의회 입장을 정리해 회신할 생각입니다. 제주도는 의회 결정을 존중한다는 방침입니다. 만약에 반대할 경우 주민투표 없이 행정시장 직선제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지만 이 또한 난관입니다. 국무총리실 제주지원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정부 입법안으로 국회를 통과하려면 사실상 주민투표를 전제조건으로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정부측은 행정시장 직선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지만 만약 주민투표를 통해 제주도민들의 뜻이 찬성으로 모아진다면 입법을 추진해 볼 수도 있다는 취지입니다. 의원 입법 또한 현역 의원들의 눈치싸움 속에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행정시장 직선제를 중심으로 한 행정체제개편 문제는 10년 가까이 논란만 거듭해오다 이번에도 별다른 결론없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5.13(월)  |  양상현
  • 4·3-여순사건 특별법 촉구 토론회 열려
  • 제주4.3특별볍 개정안 처리와 여수순천사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토론회가 오늘(13일)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제주도의회와 전남도의회 그리고 4.3과 여순사건 특별법을 발의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토론자들은 4.3사건과 여순사건에 대한 불법 군사재판 무효와 진상조사, 그리고 집단 배보상 등을 위해서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야 한다며 특별법 제개정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2019.05.13(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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