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문수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권 보장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해 시설 거주자의 지역 사회 이동 지원과 지원 주택 공급, 사례 관리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장애인 권리 중심의 공공 일자리 시범 사업 추진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예산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6
  • 서부 지하수 오염 심각…분뇨·비료 때문
  •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일대 지하수 관정 70%가 이미 오염됐거나 오염이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축분뇨와 비료에 오염된 지하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중산간 지역 지하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 있는 지하수 관정입니다. 이곳의 지하수 오염원인 질산성 질소 농도는 리터당 20ml 이상으로 먹는 물 수질 기준을 두 배 웃돌고 있습니다. 20ml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농업용 관정으로도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김용원 기자> "한경면 고산리 일대 지하수 관정 30여 곳을 대상으로 질산성 질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 75% 이상이 오염원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 대상 관정 32곳 가운데 75%인 24곳이 질산성 질소에 오염된 것으로 나왔고, 이 가운데 19 곳은 먹는 물 기준인 리터당 10ml를 초과했습니다. 지하수 수질개선과 오염방지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입니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상류지역 지하수 오염과의 상관관계도 규명됐습니다. 연구진은 저지대 지하수에 대한 동위원소 분석 결과 해발 550미터 이상 지역에서 유입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해발 100미터 이상 지역 관정에서 가축분뇨와 비료에 의해 오염된 지하수가 같은 물길을 따라 흘러들어온 사실도 파악했습니다. <우남칠 / 연세대학교 교수> "질산성 질소 오염원들이 중산간 지역에 굉장히 많이 분포하고 있어요. 우리가 지하수를 쓰는 곳보다 상류지역에서 들어간 오염물질이 결국에는 하류지역에 나오기 때문에..." 지하수 오염원과 유입경로가 확인된 가운데 지하 층별 수질 조사와 상류지역 오염원 관리 대책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용역에서 오염된 지하수가 얼마 만큼 깊이 유입됐는지는 밝혀내지 못해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5.09(목)  |  김용원
KCTV News7
02:20
  • "제2공항 운영권 확보 정부와 협의"
  •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다음달 마무리되는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공항 운영권과 연계 광역도로를 기본계획에 반영시킬 핵심 과제로 꼽고 국토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른 기본계획 초안을 다음주 쯤 공개하고 이달 말에는 공청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중앙정치에 관여하거나 정당에 가입하는 일정은 없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1월부터 다음달까지 진행되고 있는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기본계획에 도민 이익이 담겨야 한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강조해 온 원희룡 지사가 반드시 반영돼야 할 핵심 사업을 꼽고 국토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가 제시한 사업은 크게 공항 운영권 확보와 연계 광역도로 두 가지. 제주도가 공항을 직접 운영해 한해 수백억 원의 수입을 지방 재정으로 활용할 수 있고, 제2공항까지 연결되는 도로를 국비 사업으로 해결하겠다는 복안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핵심적으로는 공항공사 운영권과 연계 광역도로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그 부분들은 넣어야 겠다. 나머지는 넣지 못하더라도 일단 기본계획에 반영해달라는 의견을 제시할 것입니다." 원 지사는 이 같은 구상에 대해 국토부, 용역진과 의견을 교환한 뒤 이르면 다음주쯤 도민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는 찬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갖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원 지사는 최근 정치적인 발언과 행보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내년 총선에 관여하지 않고, 정당 가입 계획도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일정상 중앙 정치에 관여하거나 정당을 가입하거나 하는 일정은 없다. 현재 제주의 여러 정치세력, 정당들과 대화와 협치가 집중하고 있는 과제입니다. " 원 지사는 이와함께 녹지병원 문제에 얽힌 소송은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한편, 드림타워의 카지노 이전 추진 움직임에 대해서는 카지노영향평가를 도입해 심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09(목)  |  조승원
  • 행정시 읍면동 업무처리 부적절 무더기 적발
  • 행정시 읍면동에서의 부적절한 업무처리가 여전한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2016년부터 2년간 양 행정시의 읍면동주민센터 업무 전반에 대한 대행 감사를 실시해 위반 사항 119건을 적발하고, 28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 적발 사항을 보면 제주시의 경우 초과근무수당을 부당하게 지급하거나 보조금 정산검사를 소홀히 하고 건축민원 처리 지연으로 민원 불편과 예산 낭비를 야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시는 민방위 대상자의 교육을 면제해 혜택을 주거나 보조사업 계약체결 또는 사업비 교부를 부적절하게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9.05.09(목)  |  조승원
  • "제2공항 운영권 확보. 도로 확충 노력"
  •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도가 공항 운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기본계획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오늘(9일) 국토교통부와 기본계획 용역에 대한 내부회의를 거쳐 제주도 상생 방안을 확정한 뒤 다음주쯤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핵심적으로 공항 운영권과 연계광역도로 사업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확정된 반영과제를 다음주에 공개하고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에 공청회를 열어 도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5.09(목)  |  조승원
  • 농림부, '퇴역 경주마 학대 논란' 도축장 실태조사
  • 퇴역 경주마 학대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도축장에 대한 실태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8일)부터 제주 등 전국 150개 도축장을 대상으로 동물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인 '해썹'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지방검찰청은 해당 사건에 대한 고발장이 제출됨에 따라 서부경찰서에 수사를 지휘할 예정입니다.
  • 2019.05.09(목)  |  김용원
  • 미취업 청년 자기계발비 지원 181명 선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자기계발비 지원 대상 181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에게는 제주청년카드를 발급해 매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자기계발비가 지원됩니다. 자기계발비는 교육비와 교재 구입, 시험 응시료, 도외 지역 면접, 시험 응시에 따른 교통비 등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단 상품권 구입이나 유흥업소 등 일부 업송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 2019.05.09(목)  |  양상현
  • 제주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천174명 모집
  • 제주시가 올해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대규모로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환경정비와 기초질서지키기 등 290개 사업에 1천174명으로 종전보다 3배 증가한 규모입니다. 특히 지금까지 상.하반기 일괄 모집 방식에서 연중 모집방식으로 전환돼 사업별 근무지역과 시간 등을 선택하면 됩니다. 공공근로사업에는 만 18살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 2019.05.09(목)  |  최형석
  • 제주시 · 농협 농업성공대학 운영
  • 제주시와 농협은 공동으로 이달부터 농업 전문교육과정인 농업성공대학을 운영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9개 지역농협별로 농업성공대학 수강신청을 받은 결과 779명이 신청해 지난해보다 187명 늘었습니다. 교육은 이달부터 지역농협 캠퍼스별로 이뤄지며 함덕과 고산, 하귀농협에서는 심화과정도 운영됩니다. 2012년 시작된 농업성공대학은 지금까지 3천6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 2019.05.09(목)  |  최형석
  • 제주대, 농업계 실습장 지원 사업 선정
  • 제주대학교가 정부가 추진중인 농업계 실습장 지원 대학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예비 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4억2천여 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제주대는 노후화된 비닐하우스를 보수해 식용 곤충사육 시설 등 4개의 스마트팜 시설을 갖추고 창업동아리 활동 등 교육용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2019.05.09(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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