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양상현
4.3 입양신고 특례가 확대되고 4.3 단체에 대한 지원이 명문화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과 4.3 유족회의 간담회 후속 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면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양친자 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희생자와 유족의 복리증진, 추모.기념사업 등을 수행하는 단체에 운영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보완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 지사 "제주 블록체인 특구 지정 건의"
  • 원희룡 지사가 제주를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해 주도록 정부에 공식 건의합니다. 원 지사는 다음달 8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혁신경제관계장관과 시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내용을 공식 건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암호화폐 규제개혁방안도 함께 포함한다는 구상입니다. 원 지사는 이에 앞서 세계블록체인의 발상지인 스위스를 찾아 블록체인 제도화와 산업화에 대한 벤치마킹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18.07.27(금)  |  양상현
  • 제주시장 고희범 - 서귀포시장 양윤경
  • 원희룡 2기 첫 행정시장에 고희범. 양윤경씨가 최종 임용후보자로 선정됐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선발시험위원회 면접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천된 4명 가운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고희범 제주시장 임용후보자는 20여년간 언론인으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소통과 화합을 실현하는 역할을, 양윤경 서귀포시장 임용후보자는 농업분야의 전문가와 다양한 경험으로 지역 내 갈등 해소와 1차산업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제주도는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2명에 대한 인사청문을 도의회에 요청할 예정입니다.
  • 2018.07.27(금)  |  양상현
  • 제주의소리, 제3회 인터넷보도상 대상
  • 도내 인터넷 매체인 '제주의소리'가 중앙선관위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와 한국언론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3회 인터넷보도상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제주의소리는 6.13 지상선거에서 '유권자가 묻고 후보들이 답한다' 등의 기획보도로 인터넷 보도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재진 심사위원장은 평가에서 제주의소리는 후보 검증과 공약 분석 기획보도를 통해 유권자의 능동적인 정치 참여를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 2018.07.27(금)  |  김용원
  • 도의회 예결위, 교육청 추경 계수조정 결론 못내
  • 제11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첫 번째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주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오늘(27일) 교육청 추경안 심의에서 이석문 교육감의 선거공약인 고교 무상급식과 관련해 부족한 예산 31억 원을 도청 지원만 기다리고 있어 사업 시행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일부 사업의 경우 시설비가 과다 책정돼 있고 부교육감 관사를 마련하는 데 9억 원이라는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계수조정에 들어갔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다음달 1일 제주도 추경안과 함께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8.07.27(금)  |  조승원
KCTV News7
02:57
  • 녹지병원 공론조사 '시동'…결과는?(일)
  • 국내 첫 외국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을 허가할지말지를 판가름할 숙의형 공론조사가 이번 주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됩니다. 찬반논란이 만만치 않은 만큼 이번 토론회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종 결과는 오는 9월쯤, 나올 전망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 CG IN ### 녹지국제병원 공론조사의 첫 절차인 도민토론회가 이번주 제주시와 서귀포지역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반대측과 찬성측에서 각각 발제자가 나서고 이어 각 2명씩 지정토론을 벌이게 됩니다. 토론회 실황은 KCTV을 비롯한 도내 방송사를 통해 녹화방송됩니다. ### CG OUT ### 국내 첫 영리병원 추진이라는 점에서, 또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적용하는 숙의형 공론조사의 첫번째 절차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CG IN ### 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는 이같은 토론회를 바탕으로 다음달 중 도민 3천명을 대상으로 찬반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찬반비율에 따라 설문조사에 응했던 3천명 가운데 200명의 도민참여단을 모집하게 됩니다. 200명의 도민참여단을 대상으로 3주간 숙의과정을 거쳐 최종 찬반여부를 조사하게 됩니다. 공론조사위원회는 찬반여론조사결과를 도지사에게 제출하고 도지사는 이를 바탕으로 최종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게 됩니다. 대략 9월 중순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CG OUT ### 인터뷰)고오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30일 오후 2시부터 제주시농업인회관에서 제주시민 대상으로 도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화요일(31일)에는 서귀포청소년수련원에서 오후 2시부터 설명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이후 3천명 대상으로 1차 설문조사를 하게 되는데... 하지만 사업자측인 녹지그룹측은 이번 토론회 자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이미 정부에서 허가가 난 사항에 대해 공론조사를 이해할 수 없다며 공론조사위원회에서 요청한 토론자 추천을 거부했습니다. 이번에 사업자측 발제자와 토론자는 JDC 단독에 의해 이뤄진 것입니다. 녹지국제병원은 제주특별법에 따라 국내 제1호의 외국인 영리병원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12월에 보건복지부로부터 병원설립을 허가받은데 이어 지난해 7월 47개 병상을 갖춘 병원을 준공했으며 현재 제주도의 최종 허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의료공공성이 훼손된다며 녹지국제병원의 추진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8.07.27(금)  |  양상현
  • 사파리월드 조성사업 제동…'재심의' 결정
  • 구좌읍 동복리에 추진되는 사파리월드 조성사업이 도시계획심의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늘(27일) 회의를 열고 사파리월드 조성사업에 대한 개발진흥지구 지정 안건을 심의한 결과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용수공급과 중수 활용 계획에 대해 재산정이 필요하다며 곶자왈 용역 결과가 나온 뒤 다시 심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구좌읍 동복리 주민들은 마을 숙원사업이라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선흘1리 주민들은 람사르습지 일대 환경 훼손과 생태계 교란이 우려된다며 사업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2018.07.27(금)  |  조승원
  • 제주시, 축산사업장 방역실태 점검
  • 제주시가 축산사업장에 대한 방역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를 위해 축산농가와 도축장, 사료업체, 가축분뇨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소독설비와 운영상황, 방역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특히 이달부터 축산차량 등록대상이 19개 유형에서 24개로 확대된 만큼 이에 대한 지도와 홍보를 병행합니다. 제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18.07.27(금)  |  양상현
  • 감귤원 포전거래 앞두고 표준계약서 보급
  • 올해산 감귤원 포전거래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피해 예방을 위한 표준계약서를 보급합니다. 농가와 유통인간 구두 계약으로 감귤가격 등락에 따른 대금 미지급과 일방적인 계약해제, 농산물 수확 지연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번에 보급하는 표준계약서는 매도-매수인의 인적사항을 비롯해 매매대금 지급일자, 농작물의 수확-반출기간까지 명시하고 있습니다.
  • 2018.07.26(목)  |  양상현
KCTV News7
02:14
  • 조직개편안 '심사보류'…원도정 2기 삐걱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오늘 민선 7기 첫 조직개편안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공직 개혁과 변화를 내세우며 추진하려 했던 조직개편이 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원도정 2기 출발이 삐걱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번 민선 7기 제주도 조직개편안에서 도지사 직속 부서 두 개가 신설됐습니다. 민원과 공직 감찰을 담당할 3급 소통혁신정책관과 제주도의 입 역할을 할 3급의 대변인실이 생겨났습니다. 두 부서에만 60명이 넘는 인력이 배치됐습니다. 이번 개편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심사에서 옥상옥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도지사 직속 부서로서 규모가 지나치게 커 권력화 될 수 있고 다른 부서와 겹치는 업무도 상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씽크:정민구/제주도의회 의원> "도지사 정책공약을 관리하면 모든 부서를 관리할 수 있는 구조가 됩니다. 가장 중요한 제주도청의 컨트롤 타워가 기획조정실인데 컨트롤타워가 옮겨가게 됐어요." 고위직 인사 해소를 위해 도청 조직을 확대했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씽크:김황국/제주도의회 의원> "공무원 내부 인사 적체 해소, 승진 기회 부여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씽크:이중환/제주도기획조정실장> "후속 인사를 고려할 수 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조직개편이 인사를 위한 조직개편이 돼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240명을 늘리면서도 정작 격무 부서나 행정시, 읍면동에는 인력이 덜 충원돼 현장의 행정수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씽크:강성균/제주도의회 의원> "손과 발은 잘 보이지 않는다. 달리 얘기하면 지사 중심으로 모든게 다 지사 중심으로 모인다.." 결국 제주도의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민선 7기 첫 조직개편안을 심사 보류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원희룡 지사가 공직 개혁과 변화를 내세우며 추진하려 했던 조직개편이 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원도정 2기 출발이 삐걱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8.07.26(목)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